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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통령에게 명령하는 국민대책회의 정체

modory 2008. 6. 13. 14:17

♤건국 60년!! 좌파척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대통령에게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설 것을 명령한다"는 국민 대책회의의 정체는 무엇인가?◑

'광우병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11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오는 20일까지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하고 전면 재협상에 나설 것을 명령한다"면서 "정부가 주권자 명령을 끝내 거부한다면 정부 퇴진 국민항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뽑은 대통령에게 명령을 내리는 오만방자한 '국민대책회의'의 정체는 무엇인가?

조선일보 사설을 보면 이 단체는 지난달 6일 '한국진보연대'와 '참여연대'의 제안으로 발족, 진보연대는 한총련 범민련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같은 대표적 친북(親北) 단체들이 연합해 작년 9월 만든 단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진보연대 공동대표 오종렬이라는 인물은 쇠고기 관련 기자회견이나 집회 때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사실상 국민대책회의의 대표인 듯 행세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인물은 2001년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 범국민대책위, 2002년 효순·미선양 사건 범국민대책위, 2004년 탄핵무효 범국민행동, 2005년 APEC·
부시 반대 국민행동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2006년 한·미FTA 반대 범국민운동의 공동대표를 해온 것으로 나와 있다. 직업이 '공동대표'라 할 사람이다. 이 사람이 공동대표를 맡아온 단체의 성격은 한눈에도 훤히 알 수 있다.

기가 막히는 일이다. 그리고 조선일보 사설은 "대한민국 헌법 1조는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돼 있다. 그러나 우리 헌법 어디에도 국민대책회의가 국민의 대표라고 쓰여 있지 않다" 고 지적했다.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국민대책회의 상황실 사람들도 대부분 진보연대와 참여연대 소속이다.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지난달 24일 청계천 촛불집회 연단에 서서 "청와대로 가자"고 외쳤고, 촛불집회장의 애창곡인 '헌법 제1조' 노래를 작곡한 사람은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때 김일성 찬양 노래를 작사·작곡한 혐의로 구속됐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 조선일보 사설은 " 국민대책회의 얼굴들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失政)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다. 친북 반미 구호를 외치며 노무현 정권과 어깨동무를 하고 활개치다 이 나라를 과거로, 퇴보로, 분열로 끌어들였던 인물들이다. 그러다가 국민에게 내쫓겼던 인물들이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틈타 '쇠고기'의 가면을 쓰고 나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뒤엎겠다고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가면 뒤에 숨겨진 이들의 진짜 얼굴을 봐야 한다." 고 한다.

반미 친북의 무리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위태롭다.김대중,노무현이 10년동안 심어놓은 반미,친북 세력의 뿌리가 깊고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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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es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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