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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매국노와 다름없는 김대중을 비판!!

modory 2008. 11. 29. 09:11

◈김대중은 정신이 이상해도 보통이상 이상해◈- 김영삼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팡이 김(김대중)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대북 포용을 주장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우리 국민과 민족에게 저지른 자신의 죄악이 드러날까 두려워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며 반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DJ가) 무엇이 얼마나 두렵기에 지금까지 독재자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을 일관되게 하고 있는지 국민은 의심하고 있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자에게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면서 뒷돈으로 5억달러를 비밀리에 송금했던 사람"이며 "실패로 끝난 햇볕정책으로 노무현 정권까지 지난 10년간 14조원이나 퍼줘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북한은 노다지'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에 대해 "수백만 북한동포가 굶주림에 허덕이며 죽어가고, 수십만명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생지옥을 노다지라니 정신이 이상해도 보통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도 당5역 회의에서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발언을 할 수 있냐. 금도를 벗어난 발언"이라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점잖게 처신해주길 바란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총재는 김 전 대통령이 "현 정부의 '비핵·개방 3000정책'은 부시 미 대통령의 실패한 정책을 답습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북한의) 비핵과 개방도 부정하는 것이냐"며 "지극히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어 대북특사 파견론에 대해서는 "북한이 남북관계를 중단하는 강수(强手)로 나오고 있는데 대북특사를 보낸다면 결국 진사 사절밖에 되지 않는다"며 반대했다.

박선영 대변인도 공식 논평을 통해 "
뮤직박스 안의 DJ는 벌써 교체됐건만 잊혀져야 할 DJ의 탁한 노랫소리가 아직도 반복되고 있다"고 김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지팡이 김은 김정일 대변인 노릇해도 국가보안법은 끄떡도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