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이 땅에 폭도들은 언제 근절이 될까?

modory 2009. 5. 4. 19:46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1주년이 무슨 기념일인가?
 



행사 진행요원 밀어붙이는 시위대 촛불집회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던 시위대가 2일 저녁 서울광장의 ‘하이서울페스티벌’ 개막식 무대로 진입하고 있다. 행사 자원봉사자들이 막아보려 했지만 시위대는 무대를 점거했고 결국 개막식은 취소됐다. 연합뉴스


이 폭도들은 어쩌자는 것인가?
이 폭도들은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1주년을 맞아 2009년 5월 2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불법 집회를 봉쇄하려는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잇따랐다. 
또 일부 시위대는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 개막 행사 무대를 
점거하는 바람에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생민주국민회의 등을 
주축으로 한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2일 오후 4시 40분경 서울역 광장에서
 ‘용산참사 범국민 추모대회와 촛불 1주년 행동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우병에 대한 mbc의 PD수첩이 허위 왜곡이었다는 것은 드러났는데도
그 일주년을 기념한다니 허위 왜곡 보도를 기념하는 이런 집단이 
있는가? 
 6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3000명)의 참가자는 “경제위기가 계속돼 실업이 
 급증하고 사회양극화가 심화하는데도 정부와 여당은 비정규직 등 서민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1년 전 촛불 정신을 되새겨 현 정부의 독재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맞서서 어쩌자는 것일까?
 정부를 전복하여 정권이라도 잡겠다는 것인가?
신문에 따르면 태평로에서 때마침 진행 중이던
 ‘하이서울페스티벌’의 개막 길놀이 대열에 난입하고 퍼레이드카와 
 취타대 등 길놀이 행렬에 깃발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 700여 명이 
 끼어들면서 행사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폭도들에 의해 ‘하이서울페스티벌’ 개막식 식전 행사가 엉망이 되고
개막 행사는 취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가 취소되자 “현장에 남아 있는 사람은 
 불법 시위대로  간주하겠다”라며 일반 시민의 귀가를 유도한 뒤 
 본격적인 진압작전을 펴 시위대를  해산시켰는데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보도블록 조각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계속하다 밤이 깊은
 오후 11시 40분경 해산했다고 한다.
 언제까지 이런 폭도들이 서울을 난장으로 만들 것인가?
경찰은 거리시위에서 불법 폭력행위를 벌인 시위 참가자 241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며 시위 주도자와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하지만 늘 헛 말이었다.
불법 데모 하나 근절 못하는 경찰은 이 나라에서 무엇이며
불법 데모의 폭도는 언제까지 방관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