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김대중은 처단되어야 한다

modory 2009. 7. 8. 08:22


● 김대중은 처단되어야 한다 ●
 

 자유 시민 연대에서  "김대중, 사악한 그 입 다물라!" 라는 성명을 내고
 妄發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 찾을 때  했다.
 그의 망발을 잠재우는 길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처단하는 길 밖에 없다,
자유 시민 연대의 성명 전문을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소위 ‘6.15 남북정상회담 자축행사’에서 사고를 쳤다. 
이날 김 전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표현하고,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서민경제,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지키는데 들고 일어나자” 고 대한민국 파괴의 선동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 전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그가 민주의 가면을 쓴 
반민주주의자 임을 스스로 고백했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돌이켜보고 싶지 않은 그의 집권시절 국정원장 2명은 불법도청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그의 반민주성이 입증되었고, 김정일을 만나고 나서는
 ‘이제 전쟁은 없다’ 라던가 북한이 ‘미군의 한국주둔을 용인했다’ 던가 
 하는 사술(詐術)로 국민들의 안보무장 해제를 시켰다.
또한 혈세 수억달러를 북한에게 바친 댓가가 오늘 핵무기로 되돌아왔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의 반민족성은 이쯤에 와서 단죄 되어야 마땅 할 것이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한 그의 의식 구조가 
노망에 가까운 편집증이라 하더라도 그가 민주와 인권을 입에 담고 있다는
데에 이르러서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2002년 대선 당시 소위 3대 의혹사건을 조작해 정권을 잡은 것이
 ‘행동하는 양심’의 실체고, 알짜 기업을 헐값에 매각하고, 신용카드를 
 남발해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등 국가경제 체질을 악화시킨 원인이 그와 
 무관하지 않음에도 분열과 대립의 선동을 조장한다면 그의 망발을 잠재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다시 말하거니와 우리가 수차례 강조해 온 바와 같이, 6.15선언은 진작 폐기 
되었어야 하는 김대중 정권의 반역행위이다. 
수억달러를 몰래 바치고 얻은 정상회담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 자체가 
모순이요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는 지금이라도 6.15선언을 폐기해야 한다. 전직(前職)은 
전직다워야 전직의 대우를 받는다. 전직이 만들어 놓은 반역의 결과물을  
언제까지나 두고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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