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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의 진실 - 이근안 증언

modory 2010. 1. 16. 11:10

 

이근안 충격증언/남민전의 진실

             [나는 고문기술자가 아니다]

 

이 전 경감은 최근 한 인터넷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라며
“언론이 나를 ‘고문기술자’ 혹은 ‘민주인사를 무참하게 탄압한 인물’처럼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방송은 이 전 경감이 인터뷰에서 “나라를 위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간첩을 잡은 대공수사관들이 마치 죄인처럼 취급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자신이 활동할 당시 상황에는 그 때에 맞는 수사 기준이 있었다”며
 “당시 애국을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한 것을 지금의 잣대로 재어 
 죄인 취급을 한다는 것은 억울한 일”이라고 토로했다고 밝혔다.
아래 주소를 클릭 하시고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남민전 관련자는 결코 민주화 운동가가 아닙니다. 간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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