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살아있다./@진실과사실

사사건건 반대만 하던 김대중 후예들!!

modory 2010. 7. 25. 18:16
★ 민주화를 외치며 발전의 발목을 잡던 김대중!!★
지금도 민주화만 외치면 만사형통으로 아는 민주당 패거리들이 
그 동안 무슨 짓들을 해 왔는가를 똑똑이 알자. 
참말로 꼴보기 좋다!!!
경부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들어누어 대모하는 김대중.DJ
"경부고속도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차 있는 사람들만 팔도 유람하고 다닐 것 아닌가? 쓸데없는 돈 낭비다."  
아래 사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면을 쓰고 고속도로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모습이다.
고속도로 건설반대 데모 선동으로 유명세를 탄 김대중은 불과 3년 만에 
1971년 대선 후보가 되었다.

"정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하겠다고 해도 16차선(왕복 8차선)은 
절대 안 된다.뭣 하러 그렇게 넓게 짓는가?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은 건설비를 조달할 수도 없다.
" 박정희"절대로 16차선을 해야 하지만...
김대중이, 김영삼이가 너무 반대하니 할 수 없다.경부고속도로를 완성하면 
우리나라는 중진국이 될 수 있다.8차선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