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네거리 전광판 이른 새벽 6시 19분
여름 새벽은 대낮처럼 밝고 사람들로 붐빈다.
대구에서 먹거리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칠성 시장
푸성귀, 과일, 해산물, 민물고기에 없는 게 없다.
민물고기는 방생용은 따로 판다.
칼국수 거리도 만들어 판다.
말복을 앞두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철이지만 이른 새벽 장은
활기가 넘친다. 삶이 있다.
|
'▶그림과 영상들◀ > ※동영상과 풀스크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 영글어 가는 가을 (0) | 2010.09.01 |
---|---|
예술마당 솔 기획 재래시장 탐방 - 구룡포 어시장 (0) | 2010.08.23 |
○동영상 - 거위 가족 나들이 ○ (0) | 2010.08.05 |
○ 동영상 - 노을과 백일홍 ○ (0) | 2010.07.23 |
[스크랩] ○ 구름과 꽃이 있는 풍경 ○ (0) | 201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