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영상들◀/※동영상과 풀스크린

○동영상 - 삶, 시장 현장에서 ○

modory 2010. 8. 7. 16:16
도시 네거리 전광판 이른 새벽 6시 19분 
여름 새벽은 대낮처럼 밝고 사람들로 붐빈다.
대구에서 먹거리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칠성 시장
푸성귀, 과일, 해산물, 민물고기에 없는 게 없다.
민물고기는 방생용은 따로 판다.
칼국수 거리도 만들어 판다.
말복을 앞두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철이지만 이른 새벽 장은
활기가 넘친다. 삶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