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당초 신안군의
행정선만을 이용하려 했으나 당일 참여 인원과 고령자가 많아 경비정 지원을 요청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는 “신안군과 해경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협조 요청했다”며 “참여자 대부분이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당 원로들, DJ와 생전에 인연이 있던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공과 사를 구별 못 하는 사람이 무슨 국회의원인가? 구케의원이지.
DJ 추모 행사’… 해경 경비정 동원한 강기정 |
2010.08.23
22일 민주당 강기정(광주 북구 갑·사진) 국회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여러분의 한마디’ 코너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를 위해 전남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하면서 해경 경비정과 군청 행정선을 이용한 것을 비난하는 글이 많이 올라 와
있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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