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산업 국가로 발전시킨 근대화의 영웅이었다.
1972년 남북 공동으로 7.4성명을 발표하고 박대통령은 통일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고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 통일에 대한
주도권을 잡았다.
남북통일을 주창하며 한반도에 평화를 심은 것처럼 떠든 김대중은
박대통령이 깔아놓은 멍석 위에서 우세한 국력을 배경으로
남한의 부를 무조건 퍼주어 붕괴직전의 북한을 재무장 시키는
통일 기반을 오히려 흔들어 놓은 인물인 것이다.
북한이 세습 3대로 이어지며 기아 선상에 있는 북한을 보면서
만일 박대통령이 살아 있었으면 국민 소득 3만불 시대를 열었을 것이고
도농간 국토의 균형발전-농공단지의 활성화와 농촌주택개량
결과적으로 생산인구의 도시 집중화로 인한 농촌 공동화가
예방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우수한 국력을 바탕으로 한 통일을 견인 또는 발판 형성
결과적으로 무조건 퍼주기로 붕괴직전의 북한을 재무장하여 통일을
역행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대통령의 업적은 다 아는 일이지만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
1) 인프라 스트락쳐를 구성하여 국가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2) 5대 중공업의 실현으로 한국을 근대화시켰고
3) 녹색혁명을 일으켜 국민을 기아에서 구출하였다.
박정희 시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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