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양 피자집 - 동영상 폄

북한 사람들이 같은 동족인가? 피자 한조각 먹는 것도 김정일 장군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집단. 피자 가게도 하나 제대로 열지 못하고 김정일에 의해서만 열수 있는 집단 그 피자 가게를 김정일이 인민을 끔찍히 사랑하여 열었다는 북한 집단!!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TV를 클릭하면 됩니다) 황석영 같은 좌파 문학가는 북한에 다녀와서 평양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북한을 예찬했다. 또 남한에서는 해방 후 남한의 반공 교육이 허구였다고 외치고 있다. 희대의 거짓말쟁이 대통령 김대중이후 이런 풍조나 생각이 팽배하고 남한을 뒤덮고 있다. 그래도 국가 보안법은 꼼짝도 않는다. 심지어 좌파 사이트에서는 통일되면 제일 먼저 처형하겠다며 보수 우파의 명단을 모운다고 해도 법은 꼼짝도 않고 있다. 남한은 좌경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김정일 앞잡이들에게 점유 당한 느낌이다. 이 동영상은 제작연대는 알수 없지만 평양에 피자집을 연 것은 2008년이다 1950년대나 지금이나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바뀐 것은 김일성 이름 대신 김정일이다. 이들 부자의 이름에 무슨 주술이나 최면이라도 걸린 양 읊조리며 발광하고 있다. 그러면서 통일을 외친다. 그들의 통일은 무엇일까? 김정일을 중심으로 통일일 것이다. 그런데 남한에 쓸개 빠진 무리들이 여기에 동조하며 우리 동족 - 같은 민족이라 날뛴다. 등 뒤에 비수를 들고 있는 줄 모르고....(연평도 해전을 보라) 북한 동영상 평양 피자집 이 한 편을 보라!! 좌파들이 널려 있고 그들이 판 치는 남한에 재미있는 코미디가 될 것이다. 전교조 선생들은 이 동영상을 교재로 쓰라!! ☆ 동영상 주소 ☞ "http://www.youtube.com/v/Z7afMfaK9U8?fs=1&hl=ko_KR"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글쓴이 : modo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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