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국대 특강에서
“여러분이 어렵게 등록금 인하 투쟁을 해왔는데 왜 철폐 투쟁은 하지 않느냐”
“감옥 대학에서 읽었던 책만큼 감동적으로 읽은 것은 없다. 감옥엔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란다”
젊은 대학생 앞에서 이따위 소리를 지껄이며 선동했다고 신문 사설에 났다.
감옥이 그렇게 좋으면 지 새끼나 감옥에 보내고 남의 귀한 자식들 감옥 가보라고
선동해야지....
표리부동에 선동의 인간이 대한민국 상징의 거대 도시 서울시의 시장이라니
대한민국이 창피스럽고 서울 시민들이 부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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