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사진 한장!!

2012년 1월 19일 동아일보에 난 사진 한장

modory 2012. 1. 20. 08:01

야당에서 벌떼처럼 일어났던 일이 그들은 저질러도 아무렇지 않네  

대한민국의 민주당이나 민노당 같은 야당들은 정말 나쁜 패거리들이다. 똑 같은 일이라도 그들이 하는 짓은 언제나 로맨스이고 여당이 저지르면 불륜이었다. 여당이 남의 묘에 상석을 밟으면 정신을 짓밟는 일이고 지들이 밟으면 무엇일까?

한나라당 안상수가 밟았던 5·18묘역 그 상석, 민통당 문성근도 밟았는데도 잠잠하네

2012년 2월 19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박관현씨의 묘비에 손을 대면서 오른발로 상석을 밟고 있다.(왼쪽) 지난해 1월엔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대표(오른쪽)가 박씨 묘소의 상석에 두 발을 올렸고 당시 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짓밟는 행위”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2007년 5월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경선 후보 시절 이곳에서 홍남순 변호사의 묘소를 참배하다 상석을 밟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