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노래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는 북한의 작곡가가 지은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살고 있는 사람이 지었다. 윤민석이라는 사람이다. 윤민석은 국가보안법으로 네 번이나 구속되었던 사람이다. 더 놀라운 것이 또 있다. 문성근이 주도한 '백만민란 프로젝트' 민란가(民亂歌) '하나가 되라'도 윤민석이 지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은 다음 동영상을 되풀이해서 꼭 볼 필요가 있다. ★ ^^* 동영상 실행할 땐 음악정지한 후에 *^^ ★
조용환 후보가 문성근 후보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조영환 후보 : '백만민란가를 윤민석이라는 사람이 지었는데요. 특히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어요.'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3921&C_CC=AZ
만에 하나 문성근 씨가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를 지은이가 윤민석이라는 것을 토론 당시에 몰랐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제 문성근은 지난 토론회 때 그가 대답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그렇다면 답을 할 때다. 종북주의자가 만든 노래에 대해...... |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글쓴이 : modory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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