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언제까지 거짓말과 억지와 궤변이 난무하며 지리멸렬의 난장으로 지낼 것인가? 2013-10-05 토
채동욱 검찰총장의 축첩으로 사퇴한 일, 자살한 노무현이 김정일과 만나 말한 대화록의 실종과 복원, 밀양의 송전탑 건립에 그곳에 사는 주민보다 십여배나 많은 외지인 특히 지금 빨갱이 정당으로 소문 난 통합진보당 당원들이 와서 데모를 부추기며 선동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10월 4일에 북한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들먹이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대한민국 주변은 어떤가? 미국이 일본의 재무장을 인정했다. 미국은 날로 커지는 중화의 세력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은 미국의 과거 전범인 일본 재무장 인정에 불만이 크다. 중국은 한반도에 남북한 중 하나를 선택하여 파트너로 만들어야 하겠는데 남쪽은 미국과 가까우니 북한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북한에 중국의 힘이 실린다고 판단되니 북한 노골적으로 남한에 도전적으로 나온다. 남한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아는지 모르지 남한은 정치판은 난장이 되어 가고 경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불러진 배만 두둘기고 있다.
나는 감히 주장한다.
이런 상태로 간다면 2100년쯤에는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라고....
세상을 보라. 국제 역학을 빨리 배워라.
힘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열강의 틈새에서 스위스가 끄떡없이 살지 않는가? 남과 북이 합치기 어렵다 그렇다면 상호불가침조약을 맺고 내부 정리를 하여 결속해야 한다. 북한이 말을 들을 리 없으니 일체 관여하지 말고 남한은 남한대로 앞으로 나가야 한다. 내부 결속에 경제 발전으로 일관해야 한다. 먼저 친북성향 무리들을 척결하고 경제에 매달려야 한다.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철저한 반공주의 지도자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세습을 할 정도로 강한 반남한주의자들이다. 남한도 그렇게 되어야 덤비지 못한다.
남한은 내부 정리를 위해 야당부터 정신을 차리고 야당다운 짓을 해야 한다. 첫째 검찰총장의 사퇴는 축첩에 혼외 아들로 도덕성에 문제가 되어 물러났다. 한발 물러서서 박근혜 정부에서 찍어내기를 했다 해도 야당은 논평으로 끝내야 한다. 여기 목숨 걸면 정치가 안 된다. 그리고 왜 찍어내기를 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럴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았는가?
대통령 심복 중에 심복이 되어야 할 검찰총장이 당선된 대통령을 두고 국정원의 선거 개입으로 당선됐다고 보고 국정원을 기소하는 이런
검찰을 그냥 둘 정권이 있는가?
둘째 자살한 노무현과 김정일 대화록 문제는 야당 스스로 안 하고 있으니 문재인을 비롯한 노무현 일당들을 빨리 수사하여 전말을 밝혀야 한다. 김한길 야당 대표가 이 문제는 정쟁으로 삼지 말자고 하는데 이게 새대가리의 발상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한 자살한 대통령의 북한과의 비사를 그만 덮자니 말이 되는가? 지금 야당이란 민주당은 매사가 가치가 전도되었고 일의 우선도 모르고 무식의 극치만 보인다. 대선에서 졌으면 대통령이 하는 일이 눈에 가시처럼 보여도 참고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와신상당의 마음으로 말이다. 이게 민주주의다.
셋째 밀양 송전탑 건립문제는 외지인 참여를 철저히 봉쇄하고 주민들과 당국자(한전과 건설부)의 협상으로 풀어야 한다. 외부 차단을 위해 경찰이 안 되면 군 탱크라도 동원하여 정부의 강함을 힘으로 보여야 한다.
내 손자와 손녀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 종북 세력들을 처단하자.
내 손자들이 일본 탄광으로 끌려가서도 안 되고 다른 나라 탄광에 가서 돈을 벌러 나가도 안 된다. 더더욱 내 손녀들이 할머니들이 걸었던 정신대의 걸을 걸어서는 안 되고 돈을 벌기 위해 남의 나라 사람의 시체를 닦는 간호사가 되어서도 안 된다.
종북 세력부터 때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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