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수녀들이 왜 이럴까?

modory 2013. 10. 7. 16:55

수녀들까지 왜들 이러십니까?


밀양 송전탑 공사가 데모대들 때문에 공사가 어렵게 돌아가는 모양이다
시끄러운 현장에 2013년 10월 7일과 8일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밀양에서 미사를 봉헌한다고 오마이뉴스가 밝혔다.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 밥 얻어 먹으면서 하는 일이 고작 데모에 앞장 서고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란 패거리들이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정결의 상징인 수녀들까지 끌여 들였다.
 밀양 현지 주민들은 별로 없고 전국 데모꾼들이 설치고 좌파 종북 정당으로
 알려진 통합진보당도 물을 만난듯 설치고 있다고 한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수녀들 두건이 벗겨지고, 
 허리띠가 풀리며,  가격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경찰은 "당일 찍힌 동영상을 확인한 바 수녀들은 제일 후미에 위치하여 있었고, 
 그 앞으로 2~3줄의 주민들이 더 있어서 경찰과 명확히 구분되고 있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다. 
  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여러 차례 확인해 보아도 
 수녀들이 두건이 벗겨지고 허리띠가 풀리며 가격 당하는 상황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는데 수녀들 팬티 안 찢겨 다행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데모라면 한가랑이에 두다리 넣고 덤빈다. 이런 
 신부들을 성당에서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