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7일 오전 06:12

2014-01-07 조선일보를 보면 분통이 터진다
정의구현 사제단이라는 엉터리 신부들이 박근혜씨, 民意 아닌 댓글 대통령이라며
정의구현사제단 수원교구에서 시국미사서 대통령 사퇴 요구했다고 한다. 정말 분통 터진다
지들이 무엇인데 많은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을 나가라마라 하는가? 독신 생활에 정신이
햇가닥 간 인간들인가?

화성=권상은 기자가 쓴 기사를 보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6일 새해 첫 시국미사를 경기도 화성시 수원교구 기산성당에서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 천주교 정의구현 수원교구 사제단 주최로
진행된 이날 '관권 부정선거 진상 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미사'에는

사제 30여명과 신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2014년 1월 6일) 미사를 집전한 서북원 용인 삼가동성당 주임신부는 "지난 대선이 관권

부정선거이기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중심에 있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와

박근혜 정권의 회개를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강론을 맡은 조한영 여주성당 주임신부는 박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지칭하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국가권력기관이 나서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의 중요한 국면에 등장해 민의를 왜곡시켰음이

분명한 사실로 드러났다"며 "박근혜씨는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대통령이지 민의를

위한 대통령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씨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자행된 부정선거 비리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처벌해야 하며,

마땅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병자 같은 짓만 하는 이런 집단이 무슨 신부인가? 신부라는 가면을 벗어라. 국민들을 더러운 정치판에
끌어들여 혼란을 부추기나?
종북이 아니라도 나라가 혼란스러우면 좋아 할 집단은 주적인 북한 뿐이다. 결과적으로 이적 행위이다
남한에서 이런 미사 열지말고 평양 가서 3대 세습 비판하고 민주주의하라고 미사 열어라.
나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