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구케의원과 기저귀

유머 -정치인과 기저귀 이발소에 꽃장수가 왔습니다.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하니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 카드가 꽂혀 있었습니다. 다음날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이번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받겠다고 하니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 카드가 꽂혀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 봉사를 하고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