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료/유머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은
그러나 맹사장이 건네준 봉투에는 화가난 여직원이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사장에게 조용히 말했다. "방을 빌려주면 돈을 주시겠다 하시더니 왜~? 임대료가 반밖에 입금이 안됐죠?"
그러자 맹사장이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 들어가는 정원입구에 잔디도 많이 뽑혔고... 셋째 - 샘에 물도 말라 있고... 넷째 - 방도 너무 크고 추웠어...
그 말을 들은 여직원...
첫째 -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 없었고...
둘째 - 잔디는 오가는 사람들이
셋째 - 옹달샘은 사장님이 뽐뿌질 하기 나름이었고..
넷째 - 방은 큰 것이 아니라 그리고
손님들도 있고 해서 맹사장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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