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망 ! 나라 망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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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정말 제 정신인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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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들이 정말 제 정신일까요
?
이희호가 이번
북한 방문 비용은 모두다
자기자신
개인이 부담하겠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공표하며 북한으로 출발 했는데.
북한에서
돌아온 뒤,
슬그머니 그
비용을 남북교류 협력기금에서
보전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하는데 문제는
그
비용이 자그마치 ₩900,000,000이란다.
이 여자가
어이가 없는 게 아니라 바로 이 여자
에게 빌붙어
빨아대는 종북좌파 빨갱이들이
정말 어이없는
것들이다.
"왜?
영부인께서
경비를 부담하십니까 ?
남북긴장
완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니
방문 경비는
당연히 국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라며
꼬득였을테고...
이에
고무된
90할망구가
졸지에 태도를
바꾼 것이다.
우리 국민은
경비의 국가부담을 원치않는다.
지지자들이
각자 갹출해 충당해주길 바란다.
아니면
부정축재로 모아 둔 것으로 내도록 해라.
국민세금으로는
땡전 한 푼도 안 된다
!!
헉~^^;;
몇일동안
다녀왔다고
9억이나
쓰나
?
그걸 또
국고에서 몽땅~
부담하라고
?
뭘하고
왔는데
?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
마귀 할망구가
혼줄 좀 나봐야 정신 차릴라나
?
예를
들어보면,
어떤 회사의
사원이 회사 일과 무관하게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옷을 전달해주겠다며 순수하게
개인차원에서
여행을 갔다 와놓고...
그걸
회사비용
으로 처리해
달라 하는거다.
사장님은
해외출장가면 회사돈으로 경비처리
해 주면서
나는 왜 그렇게 해주지 않느냐고
우겨대는거나
같은데...
그런
사원에게는 필히 !
징계를 내려야
맞겠제 ?
이번 이희호가
딱 !
이런
식이다.
⊙
전세기를
내준 Eastar
Jet 항공사는 전북
군산의
유지들이 만든
회사로 하루 임대료가
5천만원으로
나흘이라
2억입니다.
그냥
일반여객기를 이용해 인천 -
베이징 -
평양을
왕복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 아닌가
?
어이~
함
물어보자
!!
도대체 뭣땀시 다녀왔는가 ? 이잉 ?
아무리 생각혀 봐두 도대체 이해가 안가부러~
노망끼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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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 빨리 망해버려라. 종북 패거리들과 전라도 출신들 중 일부때문에 망한다
신문사 주필쯤 되는 조선일보 송희영이 대우조선과 어쩌구저쩌구 해 쫓겨난 이 사람도
1954년 전남 나주 산이라... 자기 상관이 시키지도 안했는데 시켰다며 거짓말한 뻔뻔한
권은희 같은 여자 광주의 딸이라며 문재인의 공천으로 국회의원되고...
전라도 사람에게 가면 폭동도 민주화, 경찰은 살인자, 도둑은 의적, 데모꾼은 민주투사가
되는기라...이 뒤에는 이 마귀할멈과 박지원이 있는기라.
이런 세력들이 척결되어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이것들이 더 기고만장하게 커 나가니 망조이지.
망조가 눈에 훤히 보이는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