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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노무현 서거 추모제 참여 유감

modory 2017. 5. 24. 05:11

 

현직 대통령이 노무현 서거 추모제 참여 유감

 

20175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추모제에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이 참석했다. 대통령인 문재인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던 것이 노무현 정신이라며 외쳤다

 

노무현은 자살했다. 그것도 부정과 비리가 드러날 것 같으니 검찰 조사에 앞서 자살했다.

상식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게 하고 상식과 원칙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자살하지

말고 부정과 비리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했다.

지도자는 언행이 일치해야 하고 진솔해야 한다.

그런데도 자살한 그를 치켜세우려고 서거라는 단어를 부쳐 추모제를 열었다. 이것은 상식이 아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지도자인 동시에 행정부 공무원이다. 그런 공무원이 자살한 사람의 자살 날이 국경일이라도 되는 듯 국회의장과 함께 공무를 팽개치고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예찬하러 갔다. 상식과 원칙이 아니다. 휴가를 내었다고 언론은 보도했지만 그는 휴가를 낼수 없다. 공무원이 된 지 보름도 안 된다. 공무원은 휴가를 내려면 공무원이 된지 3개월은 지나야 낼 수 있다. 그런데 휴가라며 공무를 팽개치고 자리를 비웠다. 상식과 원칙이 아니다. 입으로 상식과 원칙을 외치면서 자신들은 상식과 원칙을 헌 짚신처럼 팽개치며 행동했다. 도둑의 아비가 아들에게 도둑질하지말라고 가르치며 자신은 밤마다 나가서 도둑질을 했다. 이런 꼴이 노무현 정신이었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정신이라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외쳤지만 그는 상식과 원칙을 무시하고 봉하에 나타났다.

죽음 앞에는 관대하다는 것이 인륜이라고 하지만 과장되어선 안 된다.

그리고 교활하다. 죽음이란 약점을 잘 이용하여 그의 말대로 인민을 선동했다

 

노무현과 문재인 패거리들은 언제나 이랬다. 몰상식과 무원칙의 행동을 하며 상식과 원칙을 외쳤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었다. 이것이 노무현의 정신이었고 문재인의 행태였다.

지도자는 진솔해야 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 작은 원칙이라도 지켜야 한다. 문재인이 노무현 추모제 참석한 것은 몰상식과 무원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