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들 정권을 생각해봐야할 시점입니다. 혁명이란 기존의 모든 것(역사. 철학. 체제)을 저항하는 수정이 아닌 반역을 말합니다. 아이러니한 현실은 혁명이 필요한 북괴 인민은 가만있고, 잘살던 한국 국민이 촛불로 혁명에 성공했습니다.
Me Too사건이 다른 한편으로 절대권력을 위한 작전상 선물포장한 것이 보이십니까? 폭발한 미투사건 전체가 언론에서
다루지 않다가 안희정 사건만 종편인 jtbc와 손석기가 맡았습니다. 이는 박대통령 탄핵을 획책한 음모제작소로 문재인을
권좌에 올린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제가 잘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정규재. 신의한수. 방송에 내본명으로 댓글한 글을 복사해서 올립니다.
■이미 jtbc와 손석기는 문재인의 하수인이다. 미투의 냄새를 알고, 다음 유력 대선주자인 안희정이 걸려들자 손석기가
맡아 나선 것이다. 안희정은 정통 주사파 노선인 노무현이 비호한 유일한 자였고 문의 모순과 문제점을 거머쥔 안을 대적할 방법이
없었던 차에 문재인(노무현의 배반자). 임종석이가 찬스를 얻은 것이므로 안을 사정없이 내치는 내부 권력전쟁이라 볼수있다. 문과
임이 검찰.언론. 권력을 장악해도 한 수 위의 안이 나서면 문과 임 일파의 무서운 비리와 배반. 음모가 밝혀질 날이 올것이다. 안이
원한을 가지면 문과 임도 끝내 살아 남지 못할 것으로 본다. 주사파의 전체의 몰락이 눈에 보인다. 안은 문. 임이 자신들도 모르는
모든 것을 알고있다. (안희정은 노무현 죽음 3년 후 강금원 회장 장례묘지에서 송별사를 바쳤다-2012.08.04. 시그너스CC) ■고려대 운동권은 여학생이 남학생들의 위안부였다 출처 : GMW연합 | 블로그~클릭하세요 http://naver.me/5406Sa7W
(사진: 주사파 남여학생들이 엉켜뒹구는 현장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