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황통제권을 쥔 김정은과 국제 미아가 된 문재인의 오판👺
김정은의 치밀한 계산아래 이루어진 북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김정은에게는 한반도 상황통제권을 쥐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고 문재인에게는 대화를 통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착각과 오판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평창올림픽은 개막도 하기전에 김정은의 완승으로 끝난 셈이다 국제사회의 철벽같은 제재로 꽁꽁 묶여 있던 육로.바닷길 하늘길을 단번에 모두 무력화 시켰고,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그들의 정치선전장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잔치를 벌이고 있고 자기 인민 몇명 안 보내고도 올림픽 무대를 자신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남쪽의 멍청한 부자 후견인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한밤중에 뭐든지 통보만 해 놓으면 알아서 척척 준비해 놓고 기는 종북주사파 정권이 뭐든 다 해주고. 더 해드릴 일이 없느냐고 보채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손 안대고 코플 고 있다. 그 바람에 평창도 강릉도 정선도 인제도 찬밥 신세가 됐다. 온통 평양이야기 뿐이고 주인 노릇해야 할 주민들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이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올림픽 선수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은 노로바이러스에 걸릴 정도로 열악한 환경과 무관심에 처량한 신세로 전락했다 모처럼 찾아온 내로라하는 국제사회의 손님들도 푸대접 받기는 매한가지다 70여년전 목숨마저 간수할수 없던 고아를 구해주고 먹고 살만큼 키워준 생명의 은인은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개막식 전날 평양에선 무력시위를 벌이고 강릉에선 전야제 공연을 벌이며 그들의 각본대로 모든 주도권을 흔들어 대며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고 있다. 김정은은 최종적으로 남쪽의 진정성과 충성도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내려 보냈다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질질끌려가며 국호도 바꾸고 태극기, 애국가도 버리고 위장평화 거짓평화를 구걸하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열불이 날 지경이다. 폭발직전 상태다 종북주사파 문정권은 수십년 동안 매번 속고 또 속아 콩으로 메주 쑨다해도 믿어선 안될 부랑자들을 데려다가 이번만은 다를거야 하고 착각하며 매달리고 있다 대화를 하다보면 저들이 순순히 흉기를 내려 놓을거란 착각을 하는 문대가리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고 있다 어쩌면 그들과 한통속으로 내통하며 이참에 헌법도 사회주의 헌법으로 바꾸고 아예 이 나라를 송두리째 팔아넘기려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일로 한반도 상황 통제권을 쥐었다는 김정은의 자신감과 오만에다 멍청한 문재인의 착각과 오판이 또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이다 국제사회와 우방들도 지켜 보고는 있지만 신뢰가 무너진지 오래다. 지들만의 잔치기 끝나기만 해봐라 하며 벼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국제사회가 올림픽 이후를 더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이 올림픽후 또 어떤 카드를 내밀지 모르겠지만 트럼프도 이번에는 예전의 미 정부처럼 말로만 그치지 않을 걸로 보인다 '핵 있는 평화' 선전 ''핵 지배하에 있는 평화' ''평창 후 진실의 순간' '미소 뒤의 가면이 벗겨졌을때'는 이미 모든게 늦었다는 것을 깨닳은 뒤일 것이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문정부 9개월간의 행태로 보아 낙관적 희망을 아예 접고 불행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옳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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