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숯불 식당 태전점에서 일어난 일 - 2018년 5월 5일 오후 서울 돌아 갈 길이 바쁜데 요기라도 하고 가려고 들어갔더니 고기 구워먹지않으면 점심특선은 없단다. 점심 특선이란광고는 해놓고 손님이 들어 가니 메뉴판에 연휴에는 점심 특선은 안 판다고 하니 말문 칵 막혔다. 이런 허위 광고 손님을 잡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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