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로 온 글 대한민국은 좌파로 물들고 있다. 보고만 있을 것인가?
https://youtu.be/lZKJ1MiZ0Yw (음악) "좌파 세상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학교에 들어가면 초중고는 전교조가 장악했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운동권들이 학교를 장악했고 직장에 들어가면 민주노총이 노조를 장악했고 집에 들어가면 신문 방송이 전부 언론노조가 장악했는데 좌파가 안되는것이 이상하지 않냐?“ 2018년 문재인정권은 1년만에 언론, 사법부, 지방까지 완전 장악하였다. 재벌을 눈에 가시처럼 보고 말려 죽이는 정책을 비롯하여 중산층을 몰락시켜 가고 있다. 우파들이 건설하고 쌓아 놓은 곡간을 풀어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풀어 먹이고 있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이다
프랑스의 정치사회학자 레이몽 아롱 (Raymond Aron, 1905~1983) "정직하면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이런 글귀도 떠오릅니다. "20대에 진보가 아니면 심장이 없는 것이고, 40대에도 진보로 계속 남아 있으면 머리가 없는 것이다." * 좌익,좌파에게 진보라는 단어를 붙이는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진보라는 단어가 동성애라던가 페니미즘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20대에 사회주의자가 아니면 심장의 결핍이고, 30대에 사회주의자면 머리의 결핍이다. " 좌파였던 사람이 이 세상이 어떠한 원리로 돌아가는지 알게되면 아마 머리가 깨지는 듯한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좌파였던 사람이 우파로 오게 되면 절대 좌파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건 1+1이 2인 것처럼 변하지 않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니까요. 덧붙여 : 한국인이 우파가 건설한 자유민주주의의 꿀을 알차게 받아먹으면서도 좌성향이 많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속담인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DNA가 각인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좌파들이 내세우는게 특히 '평등'이라서 잘 사는 사람 꼴을 못보거든요. 그게 그 사람능력이든 운이든 물려받든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것을 교활한 좌파가 정직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선동하는 도구로 쓰는 것이죠. '평등'의 캐치프라이즈 뒤에 숨겨진 좌파들의 역겨운 '내로남불'은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 정권을 채우고 있는 청와대나 장관들을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티시 히노호사 - 돈데보이 Tish Hinojosa - Donde Voy (Live) Where I Go 나프타(NAFTA) 조약을 체결한 후 멕시코 기업들을 집어 삼킨 미국의 거대자본들이 제일 처음 한 일은 돈이 안되면 무조건 자르고 보는 구조 조정이었다고 한다. 가뜩이나 살인적인 인플레와 실업률에 허덕이던 멕시코인들의 삶은 그로 인해 파탄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국경을 넘는 것 뿐이었다고. 근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는 한반도 면적에 다섯배쯤되는 사막이 있어서 미국으로 가려면 이곳을 통과해야 했다. 죽음의 사막을 건너야하는 멕시코인들의 애절한 심정을 담은 노래인 거였다. 아. 강대국의 자본과 힘 앞에서 무너지는 약소국 국민들의 비극적인 운명이라니... 참. 어쩌면 이럴 수가 있을까. 우리도 만약 공산화가 된다면 이보더 더 처참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 먹먹 합니다. 우리 모두 정신줄 놓지말고 살아야겠습니다.
Internet surfing에서 발체해서 편집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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