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태풍 콩레이가 북상중이다. 6일 낮에는 한반도 남쪽을 덮칠 것이다. 남으로부터 태풍이 휘몰아치고 북으로부터 조선인민공화국 빨갱이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과 통일부장관 조명균이 150여명의 김정은 전위대를 끌고 평양을 갔다. 평양에서 이해찬은 국가보안법 개정운운하며 지가 살아 있는 동안 절대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장담했다. 이 말은 결국 종북패거리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과 손잡고 남한의 주력 세력이었던 우파를 궤멸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놈을 비롯하여 통일부장관 조명균등 김정은전위대로 간 150여명을 전부 잡아 여적죄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잡아가둬야 한다. 북한이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무기를 버리지 않는 한 남북협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정권은 북한의 말만 믿고 국가보안법을 위반하는 일들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은 적화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해찬을 구속하지 않는한. 공산화 바람이 강풍이 되어 북으로부터 불어온다.
◈ 평양 간 이해찬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과 면담하며 "제가 살아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 빼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평화체제가 되려면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하고, 남북 간 기본법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평화체제에서) 법률적으로 재검토할 것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에 가서 국가보안법 폐지나 개정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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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197.html
이 말은 결국 종북패거리인 더불어민주당이 북한과 손잡고 남한의 주력 세력이었던 우파를 궤멸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놈을 비롯하여 통일부장관 조명균등 김정은전위대로 간 150여명을 전부 잡아 여적죄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잡아가둬야 한다. 진정 이시대에는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나 ? 나라가 적화되고있는데 망할때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나? 답답 하다.
◈방송사 시청자委에 노조 참여 의무화… 경영진한테 프로그램 보고도 받는다
방통위, 52개 방송사에 지침
野 "시청자委가 검열기구 될 것", 방송계 "편성·경영 자율성 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방송사 '시청자위원회'에 노동조합 참여를 의무화하고, 시청자위가 방송 프로그램 편성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런 방통위 지침은 공중파와 종편뿐 아니라 홈쇼핑 채널 등 방송사 52곳에 내려갔다. 상당수 방송사는 이런 권고안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시청자위원회를 사실상 노조가 주도하는 '검열 기구'로 만들어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의도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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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195.html
무소불위 무법천지 노조를 법으로 보장해 주고 정권의 방송 완전 장악과 충견을 단단히 심어 누구도 방송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계산된 문재인정권의 꼼수다. 독재로 사회주의로 가는 길을 탄탄하게 닦고 있다.
어떤 네티즌을 글-“이것들이 보자 보자 하니까, 국회통과 못하면 대통령 령이랍시고 국무회의 에서 대통령령으로 만들더니 이것들이 진짜 방송까지 다 장악하겠다. 국민들이여 일어나 심판하자”
◈ 김제동에 회당 출연료 350만원, 올 8월까지 441억 적자 KBS,
시청률 2% 시사프로 '오늘밤…' 주 4회 방송, 月 5600만원 지급
노조 "상식 벗어난 예산 낭비"
KBS1 시사프로 '오늘밤 김제동' 진행자인 김제동(44·사진)씨의 출연료가 회당 35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가 월~목요일 주 4회 방송되는 것을 감안하면, 김씨의 출연료는 주당 1400만원, 월 5600만원 수준이다. 수신료를 재원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진행자에게 지나친 고액 출연료를 지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KBS 공영노조는 5일 성명서를 내고 "김씨에게 고액 출연료를 지급하면서 국민의 피와 땀이라 할 수 있는 수신료가 낭비되고 있다"며 "올해 8월까지 영업이익이 441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 위기 상황에서 특정 출연자에게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출연료를 지급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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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164.html
보기싫은 TV를 시청료를 전기료와 함께 강제징수하지마라. 이는 분명히 불법이다. 문비어천가 어용방송으로 전락한 저질방송을 보고 시청료를 내기가 아깝다. 공영방송이 도를넘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164.html
◈ 전기료 안 올린다던 韓電, '요금제 변경 보고서' 받았다
정부 에너지 정책 전환 따른 '전력구입비 연동제' 검토/
한국전력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생기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전력구입비에 전기요금을 연동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022년까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고 말했지만, 한전은 전력구입비 증가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던 셈이다. 2015년과 2016년 1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한전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한 작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값싼 원전 가동을 줄인 탓에 전력구입비가 급증하며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현재대로라면 전력구입비 연동제는 결국 전기요금 인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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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005.html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정권은 사기정권이다. 애당초 문재인패거리들의 말을 안 믿었지만 뻔한 것 아니였던가?
◈ [기자의 시각] 외교 수장의 一片丹心/안준용 정치부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주일간 뉴욕 유엔 총회 출장을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문재인 대통령 귀국 후에도 사흘 더 뉴욕에 머물며 중국·일본·이란 등 10여 국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하지만 본인이 가장 기대했던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이번에도 만나지 못했다. 강 장관은 앞서 9월 평양 정상회담 때 리용호와 마주친 자리에서 뉴욕 회담을 제안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강 장관 귀국 직전까지 "(회담을) 내부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했지만 끝내 불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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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4145.html
이 여자는 하는 짓거리 보면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인지 김정은 전위대인지 알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북한 선전해주러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