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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8. 06:43


 2018108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정부 1호 경질' 박승춘 전 보훈처장, 결국 무혐의 처분

전해철 의원, 법무부 자료로 확인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됐던 박승춘(71·사진) 전 국가보훈처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박 전 처장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통보문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6월 박 전 처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보훈처 직원 등 참고인 10명을 조사하고 국가보훈처 자체 감사결과 검토 등 충분한 수사를 거쳤다""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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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2095.html

전임 보수인사들 최후의 한명까지 잡아넣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솔직히 말하라, 북한 공산당은 일을 함께 도모할 동업자이고, 남한의 보수는 궤멸시켜야 할 주적이라고 .... 착각 하지마라, 남로당 분자들이 입북한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더 잘 알것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2095.html

이해찬 평양 발언에 여야 공방"문제 없어" "자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방북 당시 제가 살아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 빼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 ‘평화체제가 되려면 국가보안법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7일 여야의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신중하지 못한 교만한 언사", "조공 외교를 하고 왔느냐"라고 비판한 반면, 민주당은 "정당인의 정권 재창출 의지를 비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국가보안법을 포함한 여러 법·제도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며 엄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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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1045.html

적국인 북한에서 말한 이해찬의 발언은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그는 남한에 보수를 궤멸시켜 집권 10년 또는 50년을 부르짖던 사람이다. 이해찬이 집권 10년 또는 50년을 하자면 적폐청산으로 몇 사람 감옥에 보내서 안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남한의 보수 우파 궤멸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궤멸은 바로 대대적인 숙청이거나 살륙이다. 언제 이 씨나리오가 시행될지 두렵다.

 

북한 리선권 "개성·금강산 중단은 남쪽 통일세력 때문"

남북 '10·4선언 11주년' 기념식평양서 3000여명 참석/조명균 "환경이 마련되면 개성·금강산 정상화"에 호응

남북의 민관 단체들이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최한 '10·4 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북한은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대북 제재로 막힌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주장했다. 우리 측 인사들은 "환경이 마련되면 정상화될 것"이라고 호응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남측 인사 160명을 비롯해 북측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남북 정상이 10·4 선언에 합의한 이후 첫 남북 공동 기념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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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264.html

대한민국 헌법정신으로 10.4 행사 간 놈들을 처단하여야한다. 그리고 경비를 국고로 나갔는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감성에 빠져 북 비핵화 목표 잊어선 안 돼/신각수 전 주일 대사

약속어음 받고 현금 내준 평양공동선언이다.

2018년 가을 대한민국에는 평화가 왔다는 감상적 평화 무드가 한창이다.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협력과 교류도 본격화하고 있다. 104일에는 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을 기념하고자 대규모 방북단이 평양을 찾았다.
남북 해빙 분위기와 달리 일각에서는 우리 민족끼리가 강조되면서 남북대화를 시작한 이유이자 목표인 비핵화가 국민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잖다. 외교통상부 차관을 지낸 신각수 전 주일 대사는 판문점 및 평양공동선언에도 비핵화는 여전히 약속어음 상태에 있다비핵화의 첫 단계인 핵동결 조치조차 이뤄지지 않은 만큼 남북협력과 교류는 어음이 현찰로 바뀌는 것을 봐가면서 진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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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1007/92288638/1?

남북군사합의에 대해서는 다음 정권에서 이적행위에 따른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문재인과 송영무는 수사를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김순덕 칼럼]유은혜 부총리가 드러낸 운동권 특혜구조

겸임강사 경력 허위로 쓰고도 대학 학사관리 책임져야 할 교육首長 맡을 수 있는가 / 청와대 제출서류도 검증 않는 그들만의 기득권 구조가 두렵다/김순덕 논설주간

이것은 가짜뉴스가 아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참 인복이 많다. 2012년 우석대 겸임강사 (계약) 시절,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그가 19대 총선 공천심사에서 마주친 심사위원장이 강철규 우석대 총장일 정도다. 4일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이 제기한 20여 가지 의혹 중 위장전입과 교통위반을 빼고는 믿을 만한 게 없었다며 아무거나 쓰는 언론을 준열히 꾸짖었다.
나도 86그룹 운동권 출신의 유은혜가 정의롭고 따뜻하며 성실한 정치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다른 부처라면 몰라도 교육부 장관은 절대 맡겨선 안 되는 인사였다고 본다. 우석대 겸임전임강사 및 겸임조교수 계약 기간(2011920138)과 다른 강의 기간(20112학기), 허위경력 기재를 한 사람이 대학 학사관리를 감독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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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1007/92299172/1

도덕성부재의 엉망진창 국정. 이것도 국정이라니 한심하다. 동네 반장을 뽑아도 이런 사람 안 뽑는다. 문재인과 그 집단이 썩은 도덕성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니 못 믿을 수 밖에 없다.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 안 새나? 인권을 다루었다는 변호사 출신 문재인이 인권을 말살하고 있는 북한에 가서 혹사당하는 어린이들 앞에서 연설한 것을 보면 도덕성이 없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던가? 이런 문재인이라서 김정은을 좋아하고 믿고 그들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것이 아닐까? 박근혜는 문재인보다 높은 도덕성이 있었다!

 

[단독]문재인 정부 청와대 6정부보다 2억 더 써/4개정부 클린카드씀씀이 보니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가 클린카드로 불리는 정부구매카드로 월평균 59256만 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 박근혜 정부 때보다 월평균 2억여 원 많은 금액이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7일 정부 재정정보분석시스템(디브레인)에서 추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정부구매카드 월별 지출 명세 4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각 부처가 쓰는 예산은 부서운영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특수활동비 등 여러 명목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정부구매카드로 결제돼 디브레인에 등록된다. 이 카드는 겉면에 태극 문양이 새겨져 있어 태극기 카드로도 불린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는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총 54842, 948100만 원(경호처 357042만 원, 비서실 591058만 원)을 정부구매카드로 결제했다. 하루 평균 약 1975만 원(114)을 쓰고 있는 셈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호처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22315만 원으로 박근혜 정부 때(1908만 원)보다 두 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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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008/92299817/1

국민세금이며 나랏돈으로 지들 배불리는데 펑펑 낭비하는 집단. 국민들은 실업에 경제악화, 폐업의 고난을 걷는데 저들은 탐관오리들보다 더 악독하게 국민 고혈을 빤다. 이런 악행을 폭로한 심재철을 고발한다니 이게 나라냐. 못살겠다 갈아엎자. 탄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국민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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