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14. 07:40



 20181214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민노총의 폭력. 만행 집회 불참한 동료는 '블랙리스트'

일자리 뺏고 업계서 완전히 추방/[법원 판결서 드러난 민노총의 실태]
유죄 받은 플랜트노조 간부들출소 뒤에도 다시 간부로 활동

"민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가 포항시내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보면 된다. 노조가 근로자 명단을 빼앗아간 뒤 사람 이름을 하나하나 지목하며 '해고하라'고 요구한다. 이 일로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징역형까지 받은 사람이 교도소를 다녀오면 다시 간부로 활동한다. 최근 기세가 더 등등해진 것 같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0287.html

민노총 이것들은 세상이 이미 공산회 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겠지. 대한민국이 붉게 물들어 가더니 이제 붉은 색으로 변했다. 문재인이 쾌재를 부르고 김정은이 박수를 칠 것이다. 이제 이 나라는 공산당선언 할 일만 남았다.

 

[법과 사회] 피의사실 중계방송하는 검찰

검찰, '재판 거래' 의혹 수사하며 법원 압박 위해 혐의내용 흘리고 압수영장 기각 사실까지 공개/"경찰 인권 침해" 말할 자격 있나/최원규 사회부 차장

꽤 오랜 기간 검찰의 여러 수사를 지켜봤지만 최근의 법원 수사처럼 하는 것은 처음 봤다. 큰 수사가 시작되면 기자들은 으레 수사 내용을 취재하려 눈에 불을 켜고, 검찰은 철통 보안에 나선다. 그게 보통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번 수사는 중계방송하듯 이뤄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문사, 방송사, 인터넷 매체까지 저마다 '단독 보도'를 쏟아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3384.html

검찰총장이라는 친구가 공개석상에서 말도 안되는 문제가지고 울먹거리기나 하고 서울지검장 통제를 제대로 못하니까 검찰이 완전 기강이 무너졌다. 더 문제가 되는 건 윤석렬이라는 친구가 총장이 된다는 것인데 조국과 임종석이 이 나라 다 말아 먹고 있다.

 

정책실무 차관에 참모 대거 투입이제 성과 낼때메시지

[정부 경제 살리기 총력전]14일 차관급 15명 안팎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1415명 안팎의 대규모 차관급 인사에 나서기로 한 것은 집권 3년 차를 앞둔 국정 쇄신 차원이다. 연일 정책성과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인 차관급 인사를 통해 느슨해진 공직사회를 다잡고 정책 이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1기 청와대에서 국정철학을 공유한 참모진을 각 부처의 정책을 주도하는 차관급으로 내려보내는 것은 청와대가 주도한 개혁정책의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중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14/93284238/1

그 나물에 그 밥 뻔한 일이다. 차관 바꾸면 국장 과장 줄줄이 자기 사람으로 바꾸고 자기 패거리들 단명의 퇴직 공무원 많이 만들어 공무원 연금이라도 받게 해줄 꼼수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는데 그게 아닌지 대답해봐요.

 

문재인정권 얼마나 못했으면 무현때 장관들이 비판할까?

정부 정책 개념없어”/ 김대환-이상수 노동 정면비판, “최저임금 정책 등 경제위기 초래”/ “정책오류 책임은 안지고 변명만”/

이렇게 못할 수가 있나.”
노무현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대환 인하대 명예교수(69)와 이상수 변호사(72)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각각 21, 22대 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 교수와 이 변호사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 정책 실패가 위기를 불러왔다고 진단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14/93284214/1

다 놈현탓이라는 말을 나오게 할 정도로 무능했던 인간들이었다. 그런데도 얼마나 무능했으면 그들까지 저런말을 할까? 나약한 감성에 얽매여 지도자로서 능력도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비젼도 없는 인간들에게 투표한 국민들이 바보천치이지. 그때그떄 인기에 영합한 투표한 결과가 엄청난 피해로 돌아온다.

[사설]시청자 권익 뭉개고 지상파 중간광고 강행하는 이유가 뭔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지상파 TV에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송법 시행령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4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한 프로그램에 6회씩이나 중간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 TV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를 송출하는 중간광고는 시청권 침해의 우려가 큰 데다 지상파는 이미 가상·간접광고와 광고총량제, 황금주파수 무상 할당 등 각종 특혜를 받고 있어 역대 정부는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상파가 중간광고 허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자 방통위가 결국 강행한 것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81213/93284042/1

 

백두수호대, 한국당사 앞서 '태영호 협박' 기자회견

종북 성향 단체인 서울 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13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2016년 탈북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를 비호하지 말라고 비난했다. 백두수호대는 태 전 공사를 향해서도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협박성 발언을 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2572.html

언론이 왜 이런 인간들 기자회견을 해주고 기사를 쓰는가? 이러니 무슨 영웅이라도 된 듯 설친다. 한겨레신문이나 기사 써라 하고 다른 언론은 외면하라. 그리고 국정원이나 검찰은 정말 김정은 전위대가 맞는가?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 국정원이고 검찰 경찰이라면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 수사를 하라.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