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2. 19. 16:18



 20181219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도로사장이 특혜 준 의혹, 에 보고"

김태우 수사관 ", 10월 중순에 이강래 사장이 휴게소 카페 사업/동료 의원이었던 우제창에 특혜 준 의혹 보고 받고도 검증 안해"/이강래(왼쪽),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던 이강래(65)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산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특정 카페 매장의 커피 추출 기계와 원두 등에 대한 공급권을 같은 당 재선 출신인 우제창(55) 전 의원이 운영하는 업체에 몰아줬다는 '특혜 의혹'18일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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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214.html

일개 수사관 입 하나에 비리가 줄줄이 나오는구나. 청와대 이것들 부정,부패 꼼수만 가득하고 입에는 시궁창 냄새가 나는구나. 재동아, 넌 왜 이런건 입도 뻥긋 안 하나? 네놈 입에서도 시궁창물이 역류할까 같구나.

 

"국군포로 실상 이리 왜곡하다니평양 박물관으로 착각할 정도"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특별전국군포로 12만명 언급 없이 대부분 돌아왔다고 설명"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이 진행하고 있는 특별전 '전쟁 포로, 평화를 말하다'6·25전쟁 당시 국군 포로가 대부분 송환된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물관 측은 이 주장을 일부 수용해 문제가 된 전시 설명을 일부 삭제하거나 교체했으나, 홈페이지에는 교체 전 문구가 그대로 실려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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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100.html

아직 대한민국은 없어지 않았다. 북한에 넘겨준다고 너무 홀라당 벗고 주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쉽게 무너지다니 억장이 무너진다. !! 대한민국이여,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오늘밤 김제동'의 김정은 찬양 인터뷰추천 방심위원도 "문제 심각"

"해산된 통진당의 틈새전략"/KBS 공영방송노조는 양승동사장·제작진 국보법 고발

KBS 시사프로 '오늘밤 김제동'이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장을 출연시켜 '김정은 찬양 인터뷰'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여야 추천 심의위원 다수가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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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280.html

 KBS에서 이 프로그램을 없애지 않으면 공영방송이라 말 할 수 없다. 좌편향의 사람을

뉴스 엠씨로 쓰는 그 저의가 어디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 세뇌 시킬 작정이 아니면 이런

발상을 할 수 없다.   

19일 오전 서울 대성고 학생 10명중 강릉 펜션에서 학생 3명 사망 나머지는 의식회복 "친구 안부 묻고, 스스로 걸어"

19일 오후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의료센터장은 "지금까지 모두 3명의 환자가 의식을 되찾았다"면서 "이 가운데 2명은 물을 마시거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의식을 회복한 학생 가운데 한 명은 스스로 보행이 가능할 정도여서 이날 오후부터 일반병실로 옮겼다. 병원 측은 의식을 회복한 학생들에게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치료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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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198.html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수없는 땅 대한민국이다. 이게 나라인가? 지옥인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문재인패거리들은 희희낙낙하며 전라도 패거리 지들끼리끼리 돈 생기는 것은 다 챙기고 좋은 자리 다 차지하고 김정은 눈치나 봐가면서 무장해제하고 무슨 유전자없다고 허황한 소리나 지껄이고 앉았다.

 

정책실패 토로한 문재인 대통령2 폐족경고까지 나온 토론회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자아비판발언이 부쩍 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각 부처 업무보고 등을 통해 정책 실패를 거리낌 없이 자인(自認)하고 있다. 집권 3년차를 앞둔 내각 군기 잡기의 성격이자’,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절박감의 발로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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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19/93363425/1

권불10년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으면 된다. 쌓아나가면서 이루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무너지는 것은 시간이 필요없는 순간이다.

 

[속보], 김태우 수사관 검찰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청와대는 19일 전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오늘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발장은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제출됐으며 접수 시각은 오전 1114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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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19/93369516/1

김태우를 야당에서는 끝까지 지캬야 한다.

 

[선우정 칼럼] 스탈린의 '', 나치의 ''

청와대의 입에서 殺氣가 분출한다/권력의 눈에 옛 동료는 이제 사람이 아니라 미꾸라지다./갈 데까지 갔다/선우정 사회부장

스탈린의 '대숙청' 시기에 소련 당국이 만든 선전 영상이 있다. 흰색 작업복을 입은 여성이 "버려진 개처럼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한다"고 소리친다. 주위의 대중들이 "처단하라"고 동조한다. 당시 소련에서 '버려진 개'는 스탈린의 특정 정적(政敵)을 가리켰다. 하지만 점점 범위가 늘어나 권력 냄새도 맡은 적 없는 보통 지식인까지 개처럼 끌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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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3203.html

적폐청산은 이제 막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문재인정권은 아직 3년도 더 남았다. 눈에 벗어나고 과거 잘 나갔던 사람들을 깨 털 듯 털며 미꾸라지로 몰 것이다. KBSMBC등 고분고분한 공중파를 제외하고 언론을 적폐로 몰며 미꾸라지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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