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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1. 30. 07:13


2019130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적폐로 몰다가 꺼내든 '토건 카드'22들인 4대강에 육박

[24조원 예타 면제] 정부 '예타 면제' 2년간 53조원MB정부 5년치에 근접
이번 23건 중 18건이 SOC 사업, 시민단체도 "토목 적폐 자행"

정부가 29일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보면, 문재인 정부도 결국 경기침체 타개 수단으로 손쉬운 토목건설 사업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예타를 면제받은 23(241000억원) 18(205000억원)SOC 관련 사업이다. 이를 두고 "현 정부가 야당 시절 강력 비판했던 '4대 강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들조차도 이번 예타 면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토목 적폐'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3년차 정부, 예타 면제는 MB 정부 5년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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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308.html

지난 정권에서 했던 것은 적폐이고 문재인 자기는 그 짓을 하니 뭐가 달라진 것일까? 星州사드 미군기지를 이렇게 면제 했더라면 트럼프가 이렇게 분담금으로 억지 쓰지 않았을 것이다. 무슨 놈의 환경영향평가 한답시고 1년을 허비하고, 反美단체가 경찰차와 미군 차량을 검문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문재인정권이 하는 짓거리마다 災殃 수준이다.

 

손석희 "이놈의 회사, 지금 내가 없어지면"

회삿돈으로 개인문제 해결 정황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모(48)씨 폭행 논란 등 개인 문제를 회사 일자리와 돈으로 해결하려 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손 대표나 JTBC 측은 이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다.
김씨가 공개한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지난해 9월 김씨가 2017416일 경기도 과천에서 일어났던 손 대표의 교통사고를 취재하자 "이놈의 회사가 지금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김씨와 나눈 또 다른 전화 통화에서도 손 대표는 "(교통사고 관련 기사가 나가면) JTBC도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 같다"고 했다. 손 대표는 당시 교통사고에 대해 "속된 말로 꿀릴 것은 없다"고 하면서도 사건이 알려질 경우 자신은 물론 회사에도 피해가 간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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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202.html

연예부 기자도 못 될 사람이 앵커, 사회부 기자, 방송사 사장까지 올라간 것은 외모와 아나운서 출신 말솜씨 진보 바람에 편승한 덕분이다. 기자로서의 자질과 윤리를 검증받지 않고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정치등 우리 사회 각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손혜원 동생 "여섯번 떨어진 아버지 포상, 누나가 또 신청하라 했을 때 형제들 의아"/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려 "괴물을 누나로 두게 돼 죄송250만원씩 줬다는건 아내 급여" / 손의원 측 "일일이 대응 않겠다"

손혜원 의원의 동생 손모(62)씨는 29일 본지 인터뷰에서 "작년 초 누나가 큰형에게 '아버지 독립 유공자 포상을 신청하라'고 했다""이미 여섯 번이나 떨어졌는데 또 신청하라고 해서 다들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손 의원의 부친 고() 손용우씨는 1982~2007년 사이 여섯 차례 독립 유공자 포상에서 탈락했다가 작년 광복절에 건국훈장 애족장(5)을 받았다. 그에 앞서 손 의원이 작년 2월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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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296.html

손가와 청와대의 안집 부인의 입김이 없이는 이런 해괴한 일들이 일어날 수 없다. 국정조사하라. 최순실 보다 더 국정농단이다. 최근 손석희 건도 그렇고... 다 들춰내라.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나라로 변했다. 전엔 이 정도는 아니였다.

 

[단독]보훈예우국장, 작년 5월 손혜원 만나 부친 서훈 심사 진행과정 직접 보고/문의해 보고기밀유출 안해” 
, 피우진 보훈처면담 일주일전 보훈처에 심사기준 자료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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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90130/93919922/1

판 엎은 민노총대통령 공들인 사회적 대타협물거품 위기

김명환 위원장 경사노위 불참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29일 문재인 정부가 신설한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을 공식 선언했다. 전날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놓고 김 위원장이 올린 3개 안건이 대의원대회에서 모두 부결되자 더 이상 추진동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여권은 민노총 불참을 되돌릴 수 없다고 보고 경사노위 논의와 상관없이 2월 국회에서 노동 현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조차 경사노위 논의 일시 중단을 선언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을 들인 사회적 대타협이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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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donga.com/3/all/20190130/93919920/1

동지가 적으로 돌아 섰다. 당연한 귀결이다. 거짓말만 해대는 사람을 사람을 동지라고 믿고 함께 갈수 없지.

 

한국당 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이유 뭔가”, 후안무치 음해자료 불법 취득 응분 조치

곽상도 의원, 경호비 등 공개 질의 
증여-체류 등 불법 탈법 없어두차례 브리핑 통해 강력 반박 자유한국당이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주택 매각 및 해외이주 의혹과 관련해 다혜 씨의 초등학생 아들의 학적 자료를 공개하며 청와대에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두 차례 브리핑을 열고 허위사실 유포” “후안무치한 행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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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news.donga.com/3/all/20190130/93919933/1

대통령의 딸 부부가 조국을 떠났다.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까?

 

USB' 증거로 쓸 수 없다. 조선일보 2019.01.30. 03:01

검찰의 핵심증거 '임종헌 USB' 증거로 쓸 수 없다.

변호인단 "압수수색 범위 벗어난 여직원 가방에서 발견, 불법 수집" /검찰 "임의제출 동의받아 문제없다"

검찰은 작년(2018) 721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 수색해 USB(이동식 저장장치) 5개를 확보했다. 여기에서 총 8000개가 넘는 문서 파일이 나왔다. 임 전 차장이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있을 때 지시하고 보고받은 문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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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200.html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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