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 적폐로 몰다가 꺼내든 '토건 카드'… 22兆 들인 4대강에 육박 [24조원 예타 면제] 文정부 '예타 면제' 2년간 53조원… MB정부 5년치에 근접 정부가 29일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보면, 문재인 정부도 결국 경기침체 타개 수단으로 손쉬운 토목건설 사업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예타를 면제받은 23건(24조1000억원) 중 18건(20조5000억원)이 SOC 관련 사업이다. 이를 두고 "현 정부가 야당 시절 강력 비판했던 '4대 강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들조차도 이번 예타 면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토목 적폐'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308.html 지난 정권에서 했던 것은 적폐이고 문재인 자기는 그 짓을 하니 뭐가 달라진 것일까? 星州사드 미군기지를 이렇게 면제 했더라면 트럼프가 이렇게 분담금으로 억지 쓰지 않았을 것이다. 무슨 놈의 환경영향평가 한답시고 1년을 허비하고, 反美단체가 경찰차와 미군 차량을 검문하게 만들어 버렸으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문재인정권이 하는 짓거리마다 災殃 수준이다.
● 손석희 "이놈의 회사, 지금 내가 없어지면…" 회삿돈으로 개인문제 해결 정황 -이하생략 원문보기- 연예부 기자도 못 될 사람이 앵커, 사회부 기자, 방송사 사장까지 올라간 것은 외모와 아나운서 출신 말솜씨 진보 바람에 편승한 덕분이다. 기자로서의 자질과 윤리를 검증받지 않고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게 정치등 우리 사회 각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손혜원 동생 "여섯번 떨어진 아버지 포상, 누나가 또 신청하라 했을 때 형제들 의아"/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려 "괴물을 누나로 두게 돼 죄송… 250만원씩 줬다는건 아내 급여" / 손의원 측 "일일이 대응 않겠다" 손혜원 의원의 동생 손모(62)씨는 29일 본지 인터뷰에서 "작년 초 누나가 큰형에게 '아버지 독립 유공자 포상을 신청하라'고 했다"며 "이미 여섯 번이나 떨어졌는데 또 신청하라고 해서 다들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손 의원의 부친 고(故) 손용우씨는 1982~2007년 사이 여섯 차례 독립 유공자 포상에서 탈락했다가 작년 광복절에 건국훈장 애족장(5급)을 받았다. 그에 앞서 손 의원이 작년 2월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피우진 보훈처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돼 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손가와 청와대의 안집 부인의 입김이 없이는 이런 해괴한 일들이 일어날 수 없다. 국정조사하라. 최순실 보다 더 국정농단이다. 최근 손석희 건도 그렇고... 다 들춰내라.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맨 정신으로 살기 힘든 나라로 변했다. 전엔 이 정도는 아니였다.
● [단독]보훈예우국장, 작년 5월 손혜원 만나 부친 서훈 심사 진행과정 직접 보고/“孫 문의해 보고… 기밀유출 안해” -이하생략 원문보기- ● 판 엎은 민노총… 文대통령 공들인 ‘사회적 대타협’ 물거품 위기 김명환 위원장 “경사노위 불참” 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29일 문재인 정부가 신설한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을 공식 선언했다. 전날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놓고 김 위원장이 올린 3개 안건이 대의원대회에서 모두 부결되자 더 이상 추진동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여권은 민노총 불참을 되돌릴 수 없다고 보고 경사노위 논의와 상관없이 2월 국회에서 노동 현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조차 경사노위 논의 일시 중단을 선언해 문재인 대통령이 공을 들인 사회적 대타협이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동지가 적으로 돌아 섰다. 당연한 귀결이다. 거짓말만 해대는 사람을 사람을 동지라고 믿고 함께 갈수 없지.
● 한국당 “文대통령 딸 가족 해외이주 이유 뭔가”, 靑 “후안무치 음해… 자료 불법 취득 응분 조치” 곽상도 의원, 경호비 등 공개 질의 -이하생략 원문보기- 대통령의 딸 부부가 조국을 떠났다.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까?
● USB' 증거로 쓸 수 없다. 조선일보 2019.01.30. 03:01 검찰의 핵심증거 '임종헌 USB' 증거로 쓸 수 없다. 변호인단 "압수수색 범위 벗어난 여직원 가방에서 발견, 불법 수집" /검찰 "임의제출 동의받아 문제없다" 검찰은 작년(2018년) 7월 21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변호사 사무실을 압수 수색해 USB(이동식 저장장치) 5개를 확보했다. 여기에서 총 8000개가 넘는 문서 파일이 나왔다. 임 전 차장이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있을 때 지시하고 보고받은 문건들이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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