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형 다음 점심은 내가 쏠게~~ ㅋㅋㅋ
늦으면 궁금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말 걸면 귀잖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
'♠시와 글 모음♠ > ♧웃음이 묻어나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모어 모음집 (0) | 2019.07.04 |
---|---|
고스톱판에서 인생을 배운다. - 퍼 온 글 (0) | 2019.06.28 |
[스크랩] 유머 100선 (0) | 2018.07.14 |
[스크랩] 이상한 논리 - 이멜로 온 글 (0) | 2018.04.30 |
개사육장 - 이멜로 받은 글 (0)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