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폭염속에 맑음
[조선일보 팔면봉]
○ 北, 자기들이 "신형 방사포"라 했는데 한국군 "탄도미사일 맞는다" 우기자 사진 공개. 친절한 정은씨….
○ 청와대 갓 나온 조국 "넌 폴리페서(정치교수), 난 앙가주망(사회 참여)." 권력 놓자 혓바닥으로 세상 희롱 중.
○ 日 최대 국제 미술제, 위안부 소녀상 전시. 분노의 大勢 거스르는 양심과 용기, 韓·日 갈등 해법 여기쯤 있을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165.html
●'복합 위기' 휩싸인 한국, 비상구가 안 보인다
일본,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유지 요청 거부… "오늘 한국 제외"
강경화·고노 담판, 빈손으로 끝나… 외교부 "美 중재에도 일본 안 굽혀"
일본 정부는 2일 오전 각의(閣議·국무회의 격)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리스트가 적용되는 전략물자는 1100여개에 달한다. 지난달 4일 발동돼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을 패닉에 빠뜨린 3개 품목 수출 규제를 산업 전(全) 분야로 확대하는 '추가 보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170.html
문재인의 목표 대한민국 무너뜨리기 행동대원들 외교 국방 경제 통일부서들 잘 해서 90% 도달 청와대에서 샴페인 준비하고 있는가
● [사설] '충견 아니면 다 좌천' 검찰이 文·尹 사조직인가
31일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적폐 수사'를 주도했던 검사들이 핵심 요직을 싹쓸이했다. 앞서 있었던 검사장급 인사에서도 이른바 '윤석열 사단' 검사들이 대거 검사장으로 승진해 주요 보직을 맡았다. 국가 공직 인사가 아니라 무슨 정당 파벌 인사 같다. 적폐 수사는 정권이 국정 과제 제1호로 내세웠던 사안이다. 수사가 아니라 인간 사냥이었다. 마구잡이식 압수 수색과 별건 수사, 인격 살인과 다름없는 피의사실 흘리기가 난무하면서 수사 대상자 4명이 자살했다. 일부 사건에선 무죄 판결도 잇따르고 있다. 그 검사들에게 포상 잔치를 베푼 것이다 .☞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1/2019080103329.html
검찰 중립을 말하던 인간들이 제 사람이 아닌 사람, 자기 정권에 칼 댄 사람 모조리 좌천 보낸 이런 정권은 역사상 없었다. 검찰 중립이란 말하지말고 니들 꼴리는대로 해라. 역대 정권도 다 그렇게 해왔다. 문재인정권처럼 언행불일치의 정권은 없었다. 벙긋하면 거짓말
●'태양광 돈봉투'에 두쪽 난 창녕 600년 집성촌
시공업체, 마을회관에 수천만원 들고 와 설득해도 주민들 반대 /집집마다 각개격파식으로 돈봉투 돌리자, 이웃끼리 서로 의심 /
지난달 21일 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 산자락에 공사 중인 태양광 시설 일부가 붕괴했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몰고 온 집중호우 탓이었다. 석축 일부와 토사 등 150~200㎡가 무너져 내렸다. 지름 30㎝가 넘는 돌덩이와 토사가 인근 감나무 밭까지 밀려 내려왔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231.html
태양광 발전이 이래저래 자연 경관 망치고 동네 황폐화시키고 인심 흉흉하게 만드는구나. 이게 문재인정권의 업적중에 업적이다
●日의존도 90% 넘는 화학·기계·車부품·비금속 '초비상'
[위기의 한국] 日, 1100개 품목 수출규제 초읽기
한국 대기업들이 하얗게 질렸다. 설마설마했던 '화이트리스트' 공포가 현실화했기 때문이다. 화이트리스트는 수출 때 허가를 면제해주는 우방 국가를 의미한다. 일본이 2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 1100개 품목에 대해 강화된 수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리 기업들이 이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건건이 일본 부품으로 만드는 제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디에 팔지를 증명해야 한다. 일본 정부가 임의대로 판단해 수출 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국내 주력 산업 업종 대부분이 규제 영향권에 들게 돼 후폭풍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068.html
방법이 하나 있다. 김정은과 군사협약 다시 맺어라. 일본의 경제 전쟁에 대응해 남북이 공동대처하고 왜놈들 까불면 북한의 핵 미사일로 일본 열도를 불바다로 만든다.
● [김광일의 입] 문재인 정부 '윤석열들'의 최후
어제 검찰 인사가 있었다. 국정농단 수사, 사법부 수사,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 국정원 댓글 수사, 이처럼 이른바 ‘적폐 수사’를 맡았던 검사들은 승승장구했다. 반면 현 정부와 여권 인사들을 겨냥해 수사를 했던 검사들은 한직으로 발령이 났다. 서울동부지검과 서울남부지검 지휘라인이 쓴맛을 봤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1/2019080102288.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X1VQjjJW2HU
살아 있는 권력에도 공정하게 하라고 하던 문재인이었지만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일주일도 안 되어 그게 헛소리라는 것을 보여줬다. 문재인이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
● 코스피, 7개월 만에 2000선 붕괴...코스닥 1% 대 하락
코스피 지수가 7개월 만에 2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갔다.
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9%(23.98포인트) 하락한 1993.36을 나타내는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하회(장중 기준)한 건 올해 1월 4일(1984.53)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1993.70을 기록한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678.html
토착 빨찌산이 설치고 곳곳에 무너지고 가라앉는 소리가 들리는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죽창 들고 일어나라 안 일어나면 친일파다.
●北 이스칸데르·신형방사포 섞어 쏘면… 방어망 무용지물
[위기의 한국] 北, 미사일급 방사포 공개하며 모자이크 처리… 제원 감추려한 듯
低고도로 빠르게 비행, 사드 기지·청주 스텔스機 기지도 타격권/
북한이 1일 공개한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다연장로켓)'는 기존 KN-09 300㎜ 방사포(최대 사거리 200여㎞)에 비해 사거리와 성능이 크게 향상된 400㎜급(級) 방사포로 분석된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2/2019080200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