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9월 2일 월 오늘의 세상 – 비가 가늘게 뿌린다

modory 2019. 9. 2. 14:30

201992일 월 오늘의 세상 비가 가늘게 뿌린다

[조선일보 팔면봉]

대통령, 조국 두고 政爭 탓하며 대입 제도 재검토 지시. 잘못한 사람은 간데없고 엉뚱한 데 불벼락
목줄 풀린 猛犬, 이웃집 거실 들어가 70대 공격. 犬主들이 잊지 말아야 할 말 "내 개도 그럴 수 있다."
존슨 총리, 브렉시트 이견 보이는 정부·여당 인사 내쫓아 기강 잡기 시도. 의회민주주의 본산 맞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0112.html

 

[사설] 미군 기지 반환, 하필 이 시점에 일부러 공개한 이유 뭔가

청와대가 NSC 상임위를 열고 26개 주한 미군 기지의 '조기 반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반환이 예정된 미군 기지 80개 중 남은 26개 반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환경오염 정화 비용 등 이전 조건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10년 이상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기지를 조속히 되돌려받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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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1/2019090102181.html

반미정권이라는 문재인정권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구나. 언제쯤 미국 트럼프에게 방빼라는 말을 할까? 그게 궁금하다.

 

[단독] 조국펀드가 투자했던 1500억 와이파이 사업여권 보좌관들 참여

2명이 컨소시엄 주주로 등재/조국펀드 운용사 최대주주 "처음부터 이 사업 딸거라 들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이 투자한 사모펀드(일명 조국 펀드)가 처음부터 서울시 지하철 공공(公共) 와이파이 사업 수주를 염두에 두고 설립됐다는 펀드 운용사 전 대주주의 증언이 1일 나왔다. 또 조국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와 협력해 와이파이 사업권을 딴 A컨소시엄에는 여권 의원의 전 보좌관들이 주주로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사업이었던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에 조 후보자 일가와 여권 인사들이 동시에 투자해 사업권까지 따냈던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0105.html

권력 쥐고 돈도 벌고 스카이대학 입학하기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운데 지 새끼 수시 전형으로 스팩 많이 쌓아 고려대에서 다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입맛대로 넣어 놓고 어찌 좋은 것은 다 하려고 했을까? 이게 문재인과 조국이 말하는 공정사회인가?

 

[단독]‘조국 딸 1저자교수, 그 아들은 서울법대 인턴

단국대 장모교수 논문 승인 두달뒤아들, 조국 딸과 인권법센터 인턴
인턴경력 서류 기재해 대학 합격후보자는 인권법센터 참여 교수
당시 교수 알음알음으로 학생 모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와 그의 논문 책임저자인 단국대 의대 장모 교수의 아들 장모 씨(28)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비슷한 시기에 인턴을 한 사실이 1일 확인됐다. 조 후보자 딸인 조 씨가 제1저자인 대한병리학회지의 영어 논문 출판이 승인된 지 두 달 뒤였다.  
서울대 등에 따르면 조 씨는 한영외국어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95월 서울대 법대 법학연구소 산하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약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장 씨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조 후보자는 당시 공익인권법센터의 참여 교수 중 한 명이었다. 장 교수의 아들이 조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던 서울대 법학연구소에서 인턴 생활을 한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이다.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는 당시 따로 고교생 인턴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고 교수들이 알음알음으로 학생들을 데려왔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0902/97219715/1

짜고 치는 고스톱이 대한민국 곳곳에 횡행한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 "惡魔는 조롱 못 견뎌우리의 조롱으로 '전대협 586'은 사라질 것"

[김수현 전대협 공동의장]/"청년 세대 감성 건드리는 '정의' '공정'그들이 이런 이슈 선점/그들 지지하면 정의 올 것처럼 '保守는 정의롭지 못하다'고 공격
입에 정의 달고 다니던 사람들이 조국 후보자 옹호하고 있으니
똑똑한 어른들이 왜 사회에 뿌려대고, 편 가르기 유도하는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1/2019090102173.html

위선의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 그래도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거나 못 본체하고 있으면 그것은 죽은 사회이고 망하는 국가이다.

 

기자도 놀란청문회 없는 대국민 기자회견조국 입 연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상 초유의 국민 청문회를 추진한다.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국민 청문회성격의 기자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시간을 남겨두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통보한 것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902/97226576/1

대한민국을 아주 갖고 노는구나. 의혹투성이 인간이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보는 건가? 더불어민주당이란 구캐의원은 조국의 시녀라도 되나? 왜 국회에서 변명할 마당을 국회에다 깔아주나? 국회가 지들 집안 안마당인가? 법도 질서도 없는 이런 나라이니 조국같은 인간이 젊었을때부터 대한민국을 끌어엎을 생각을 한 것 아닌가? 통탄할 일이다. 문재인이란 자는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헛소리를 하며 해외여행을 다녀? 역사가 무섭지않는가?

 

'조국 딸 의혹'"대입제 재검토"제도탓으로 돌리나

"이제 와 제도 탓하며 조 후보자 비호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1'병리학 논문 제1저자 등재' 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입시 관련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기 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나온 당··청 고위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1/2019090101147.html

말세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다. 최악의 정권이며 문재인에게 지도력이라는 것을 눈을 닦고 봐도 안 보이고 통치력도 눈꼽만큼도 안 보인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21세기의 미스테리중에 미스테리로 기네스북에 올려도 괜찮을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