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29일 목 오늘의 세상 – 비 [조선일보 팔면봉] ○ 정부, 美 지소미아·獨島 불만 표출에 美 대사 불러 경고. 反日에 反美까지 간다면 우리 친구는 어디 있나요. ○ 일부 지자체, 北 도발에도 '평양 선언 1주년' 행사 준비. 안보엔 눈감고 오로지 北만 보나? ○ 외교부, 지소미아 및 화이트國 배제 시행에 주한 美·日 대사 각각 초치해 항의. 초강대국 되기, 참~ 쉽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0242.html ● [강인선의 워싱턴 Live] "지소미아 깬 뒤… 美 정부·의회·전문가그룹 친한파까지 등돌렸다" 美 관료 "한국 정부의 결정, 美 안보·국익을 정면으로 건드린 것" / 한일갈등서 한국편 들던 소수도 사라져 "워싱턴 기류 완전 변화" / 靑 "한미동맹 무관" 주장에 "동북아 안보이슈 이해 못하는 사람"☞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0262.html 미국은 등을 돌렸다고 하는데 문재인정권은 한미 관계 더 공고하다니 가짜뉴스가 아닌가? ●[사설]조국,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가 개념이 없는 건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 검찰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한 데 대해 “당황스럽지만 저희 가족들은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물러날 뜻이 없음을 거듭 밝힌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190828/97167130/1 고위공직자중에 단군이래 이런 후안무치한 인물은 없었다. 이중인격에 탈을 쓰고 살아 온 인물이었다. 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의이고 공정한 것인가? 국민들에게 가치의 혼란을 만들지마라. 그리고 이해찬도 누가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지 헷갈리게 하지마라. ● [사설] 인터넷 여론 조작 실상 보여준 '조국 힘내세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의혹에 관한 압수 수색이 동시다발로 이뤄진 27일 주요 포털 사이트에 난데없이 '조국 힘내세요'가 실시간 검색어(실검) 1위에 올랐다. 친(親)정권 성향의 인터넷 카페 등이 "다음과 네이버에 '조국 힘내세요' 이벤트를 한다"는 글을 퍼뜨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조국 힘내세요'는 '가짜뉴스 아웃'으로 바뀌어 실검 1위에 올랐다.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씨 임명 청원 동의자는 50만명에 육박한다. 조씨 철회 청원의 두 배 가깝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3384.html 선동과 여론 조작의 명수라는 것은 드루킹사건으로 입증되었지만 여전히 그 악습을 버리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그 썩은 칼을 휘두르는 문재인정권과 집권여당이다. ● "학생들의 명령이다. 조국 사퇴하라"…서울대·부산대, 촛불집회에 1000여명 집결 서울대·부산대, ‘조국 사퇴’ 촛불집회 1000여명 집결/서울대생 "학생들의 명령…조국 사퇴하라" 부산대도 빗 속 우중집회…"장학금 아닌 뇌물"/고려대는 오는 30일 총학이 2차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딸 조모(28)씨를 둘러싼 ‘부정입학’, ’장학금 특혜’ 등의 의혹과 관련해 대학생들이 28일 다시 한 번 촛불을 들었다. 이날 오후 서울대에서는 총학생회 주최로, 부산대에서는 일반 학생이 중심이 된 촛불집회추진위원회 주도로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3167.html 왜 망신을 당해 가면서도 장관질을 해먹으려 할까? ●美싱크탱크 "미국대사 부른 文정부, 자기만 옳다고 주장" [韓美 정면충돌] / "韓정부와 대화 통한 해결 어려워… 한미 긴급위기관리 필요한 상황" 미국의 전문가들은 외교부가 28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불러 청와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공개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항의한 것에 대해 "한·미 간 긴급한 위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미 갈등이 커질 경우 주한 미군 감축 카드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도 내놓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0260.html 文재인정권은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데 왜 소통이 안 될까? 영어와 한국어가 서로 달라서 소통이 어려운가보다. ● KBS 수신료 인상 필요성 내비친 한상혁 “재정개선 필요” 지상파와 같은 주장… 종편 의무전송엔 “폐지의견 존중” 전문가 “KBS 독립성 확보 우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3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KBS 수신료 인상,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 등을 시사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829/97167324/1 재정 개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공영방송의 공영성과 공정성이 먼저다. 정권의 나팔수라는 KBS의 이 문제를 먼저 거론해야할 사람이 수신료 인상을 먼저 말하다니 방통위원장으로 자격없다. 자진 사퇴해라. ●與 "검찰 적폐"… 조국 수사팀 거명하며 人事보복 압박 [검찰, 조국 수사] / 당대표·원내대표·대변인, 일제히 피의사실공표죄 운운하며 경고 / '권력 눈치 안본다'며 두둔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적폐'로 몰아 野일각 "與, 검찰과 사전교감 없다는 점 강조하려 목소리 높이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02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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