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9월 17일 화 오늘의 세상 ㅡ 맑음

modory 2019. 9. 17. 10:12

2019917일 화 오늘의 세상 ㅡ  맑음

[조선일보 팔면봉]

'조국 파면' 요구 대표 삭발에 만류하면서 "民生 현안 많다"民心 등진 분들이 웬 民生타령?

조국 아내, 자신 돕던 증권사 직원이 불리한 증언하자 "네가 어떻게 날 배신해." 평소 머슴으로 여겼나 봐.

중국 총리 "6%대 성장 쉽지 않다" 토로. 큰 나라의 내부 성장이 멎으면 외부 침략이 공식인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7/2019091700201.html

 

[사설] 김정은 비위 맞추려 부상 군인 두 번 죽인 정권

국가보훈처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에 대해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 판정을 내렸다고 한다. 목함지뢰 사건은 2015년 비무장지대(DMZ) 우리 측 수색로 출입문 바로 앞에 북한이 몰래 매설한 목함지뢰에 의해 우리 군인 두 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군 조사 결과, 북한이 우리 군 수색대를 겨냥해 매설한 것으로 명백히 밝혀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2859.html

은 두 다리를 뺏고 정부는 명예를 뺏고하재헌 중사의 눈물

[목함지뢰 도발로 다리 절단 하재헌 중사의 눈물] /보훈처, 국방부의 戰傷 판정 /뒤집고 公傷 결정 /하 중사 "대우는 못해줄망정, 날 두번 죽이나"

국가보훈처가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사진중사에 대해 최근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 판정을 내린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전상은 적과의 교전이나 이에 준하는 작전 수행 중 입은 상이(傷痍), 공상은 교육·훈련 등의 상황에서 입은 상이를 뜻한다. 보훈처가 목함지뢰 도발을 북과 무관하게 발생한 사고인 것처럼 판단한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7/2019091700195.html

통탄할 일이고 분노가 하늘에 치솟는다. 나라를 위해 조국을 지키다가 다리를 잃었는데 정권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런 차별과 홀대를 하나? 이게 문재인이 나불대는 공평 사회인가? 죽일 놈들!!

 

한국, 부패한 부자보다 강남좌파 해악이 더 커

블룸버그 담당 칼럼니스트 비판글
“(한국의) 주식 투자자들은 정부 관료에게 뇌물을 건네는 억만장자들보다 강남 좌파(Gangnam Left)의 해악이 더 크다고 말할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의 아시아시장 담당 칼럼니스트인 슐리 렌 씨가 16부패한 억만장자보다 더 나쁜 것은 사회주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사회주의 정책을 옹호하는 한국의 부유한 엘리트들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지금 한국 증시 투자자들을 괴롭히는 것은 좌파 성향의 정권이라고 주장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7/97433035/1

대한민국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본 이야기다. 좌파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지만 이들은 토착 빨갱이들이거나 자생적인 공산주의자 그리고 북의 지령을 받는 종북주의자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주류를 바꾸려고 꾸준히 선동하며 못 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曺國(조국)이다.

 

조국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윤리 무너져전국 교수 1100여명 시국선언 서명

부산대 58-서울대 56명 참여19일 청와대앞 시국선언서 발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 등 전·현직 교수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조국의 후보사퇴 촉구 문재인 정권 국정 파탄 규탄-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조 후보자의 사퇴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와 특검 실시를 정부에 요구하는 시국 선언을 발표했다.
·현직 대학교수 1000여 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17/97433030/1

 

조국 부인, 증거인멸 실토한 재산관리인 한투 직원에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해' 비밀메시지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가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빼내 숨겨줬던 증권사 직원에게 보안채팅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으로 네가 어떻게 나를 배신하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5년 가까이 조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를 맡아온 한국투자증권 직원 김모씨는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 수색에 나서기 직전 정씨의 부탁으로 조 장관 집과 정씨의 대학 연구실에 있던 PC 3대의 하드디스크를 빼내 숨겨줬던 인물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2830.html

정경심가짜입원. 조국딸은? 아들은? 조국일당 기생충들의하루같이 보인다. 강남좌파의 해악을 국민들은 헤아려봐야한다.

 

"조국 딸 고려대 입시 때 1저자 의학논문 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딸의 제1저자 논문과 부정 입시 의혹에 대해 "논란이 된 논문은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고려대에서는 당시 제출된 조씨의 증빙자료 목록에서 해당 논문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중앙일보는 고려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원 서류 자체는 보존기간(5)이 지나 폐기됐지만 당시 조씨가 낸 증빙자료의 목록은 남아 있고, 그가 고교 시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단국대 의학 논문도 여기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7/2019091700451.html

고려대는 조국 딸 입학을 취소하라. 조국은 입만 열면 모른다. 아니다. 가짜뉴스라고 했던 인물이었다. 조국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다. 국무회의 자리에 부끄러워 어찌 앉아있나? 허기야 문재인을 비롯하여 국무위원들이 양심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으니 부끄러울 게 없지.

 

[김광일의 입] ‘방탄 장관’, ‘방탄 조국
방탄 국회라는 말이 있다. 비리 의혹에 휩싸인 동료 의원이 체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속당이 일부러 임시 국회를 여는 것을 뜻한다. 회기 중에는 현행범이 아니면 체포할 수 없다는 특권을 악용하는 폐습이다. 이제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탄 장관을 목격하고 있다. 신임 법무장관 얘기다. 조국 장관은 취임하자마자 수사팀을 흔들고 방해하고 여러 방탄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하나씩 보자.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2276.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MgZEeFqeoJk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68] 남산 시대로의 회귀인가?

하이디 홀런드 '무가베와의 만찬'/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지난 14일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실소유자로 알려진 조범동이 귀국해서 공항에서 체포되었다는 소식에 환호한 국민은 다음 날에는 대한민국의 범죄 수사가 밀실에서 행해지게 되었다는 소식에 낙담해야 했다. 조국 '무법부(?)' 장관이 포토라인을 없애고 검찰 브리핑도 금지하다시피 하고, 공적 인물 피의자의 실명 공개도 못 하게끔, 범죄 수사를 '깜깜이' 모드로 전환하려고 획책하는 모양이어서이다. 검찰청에 초대형 암막을 두르는 것이 조국식 검찰 개혁인가?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2892.html

국민의 눈귀를 막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음모들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데 눈치 채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다. 개구리가 찬물이 든 솥안에서 즐겁게 노는데 불을 때고 있는 걸 모르는 개구리 같은 처지가 바로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