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10월 1일 화 오늘의 세상 – 흐림 태풍 미탁 북상중

modory 2019. 10. 1. 14:23


 2019101일 화 오늘의 세상 흐림 태풍 미탁 북상중

청와대와 국방부 모두 '미사일' 감싸며 북한 김정은 수석공보관 노릇하는 마당에 그래도 여당인 민주당이 "9·19 군사합의 위반" 결의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제야 대북정책이 빗나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나? 문재인의 대북정책은 실패했다. 전직 고위관리인 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 특보는 "대통령, 비핵화 진전 없어 좌절성과 내기 위해 트럼프에 매달려"라고 보도했다.

되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국민들을 분열시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경제는 더 위축시키고 있다. 패망의 정권 말기 증상이다.

 

대통령, 조국 불러놓고 윤석열에 경고장

조국 업무보고 받으며, 사흘전 "검찰권 절제" 이어 또 직접 압박/자리에 없는 윤석열에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 검찰 개혁하라"/조국이 건의한 특수부 축소·대검 감찰부장 인사그대로 수용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 개편 방안을 보고받으면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164.html

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검찰청법을 위반한 현행범은 두둔하고 법을 지키며 잘 수사하고 있는 검찰총장에게 경고하는 이게 나라인가? 내 편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조폭의 집단인가? 문재인도 수사를 받아야 하는 현행범이다. 수사를 방해하는 이런 인간은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수사하고 입건해야 한다. 이게 검찰 개혁이다.

 

조국 수사에 "검찰, 절제하라", 3년전 박근혜 수사 검찰엔 "예우 말고 피의자로 다뤄라"

3년 전에는 "대통령, 검찰 부정지휘라인 법무장관·국무총리 사임해야"
지금은 조국 수사 하는 검찰 향해 "절제된 검찰권 행사 중요검찰개혁 요구 성찰하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691.html

문재인하는 짓을 보니 독재국가나 다름없네. 법도 규칙도 없고 자기 말이 법이고 규칙이네. 21세기 대명천지에 선진국에 진입하려는 무역대국이라는 나라가 맞는가?

 

[김광일의 입] 은 왜 윤석열을 못 자를까
오늘은 문 대통령은 왜 윤석열 검찰총장을 못 자를까’, 이 문제를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현재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 대통령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아니, 목구멍에 걸려 있는 닭 뼈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토록 여러 경로를 통해서 조국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를 살살하라" "수사를 자제하라"고 의중을 전달했건만 윤석열 검찰은 오히려 조국 일가를 강하게 압박했고, 자택까지 압수수색했으며, 이번 주에는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씨를 소환하려고 하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30/2019093002385.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c0V_VoKKTqE

문재인이가 총장을 버리지못하는게 궁굼한게 아니라 문재인이가 조국을 목숨을 걸어놓고 껴안고있는 이유가 더 궁금하지 않나요?? 문재인이가 조국이 민정수석할 때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궁금하지 않나요? 더러운 인간들

 

대통령 압박 먹혔나검찰, 돌연 정경심 '비공개 소환' 검토

두 차례 경고..."원칙대로불상사 우려"/정경심, 지하주차장 등 비밀통로로 들어갈 듯/이상득 등 고령에 휠체어 타고 포토라인 서기도/법조계 "정치권 압박에 검찰 수사 위축 우려"

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57)씨 소환조사를 앞두고 검찰 내부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원칙대로 공개소환을 하겠다던 검찰이 갑자기 비공개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대통령의 연이은 경고가 검찰 수사를 위축시킨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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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921.html

문재인이 입만 벙긋하면 평등 사회와 정의였는데 이런 게 평등이고 정의였구나. 문재인은 수사를 잘 하고 있는 검찰을 두 번이나 겁박했다. 검찰은 수사방해하는 현행범으로 체포 구금수사하여 평등과 정의의 가치를 알려줘라.

 

김경율 "조국 의혹 눈 감은 참여연대, 시민단체 본연 임무 망각한 것"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라디오 인터뷰/"참여연대, 권력감시 본연 임무 충실해야"/"‘조국 펀드심각한 문제더 크게 발전할 수도"/"참여연대 출신엔 입 막는 행위 비일비재"/"조국엔 단 한 줄도 못 내더니 SNS 글로 징계...슬픈 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친여(親與) 진영을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진보 성향 시민단체 참여연대로부터 징계에 회부된 김경율 집행위원장이 1"조 장관의 의혹과 관련해 눈 감고 넘어가는 참여연대는 존립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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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993.html

참여연대, 인권단체, 환경단체, 여성페미단체 온갖단체란 단체 다 만들어서 세금끌어다 갖다 처넣어 정권 홍위병만들어 온나라를 두쪽으로 만들어 시끌하게만들고, 국민들 피곤하게만들고, 국가의 국제경쟁력 팍떨어지게 만들고, 국격떨어지고, 기업들망하게하고 문재인은 걸핏하면 마누라 데리고 해외여행 즐기는 것 이외에는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네.

 

16곳 사장단 전원 갈았던 '최승호 MBC'1년 만에 적자 3

2017144작년 520억으로/"최 사장이야말로 해임 1순위"

MBC16개 지역 방송사 적자액이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1년여 만에 3배로 증가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최 사장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취임한 후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16곳의 지역 방송사 사장단 전원을 노조 출신 등으로 교체했지만 이후에 적자가 더 심각해진 것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야당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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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1/2019100100154.html

낙하산 사장의 실력을 알만하다. KBS나 똑 같은 방송이다. 방송산업도 이제 공영방송제도 없애고 미국처럼 상업빙송 제도 나가 적자 생존의 산업으로 키워야 세계화가 된다.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70] 불법 수호대의 등장

공자 '논어 안연 편' 7/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요즘엔 신문을 펼쳐도, TV를 보아도, 카톡을 열어도 폭풍 속에서 출렁다리를 건널 때처럼 나라가 천길 바닥으로 추락해서 산산조각 날 것만 같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추락은 단지 시간문제지만 동반 추락 규모가 어떻게 될까? 그가 버틸수록 동반 추락자는 기하급수로 늘 것이 뻔해서 좌파도 조국 때문에 좌파가 다 망하겠다는 탄식이 자자한데, 그는 딴에는 자기가 좌파 정부의 버팀목이라는 환상에서 저런 만용을 부리는 것인가? 그런데 그가 추락하면서 현 정부 세력뿐 아니라 온 국민을 지옥으로 빨아들일까 봐 걱정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30/2019093003006.html

사상과 이념으로 뭉친 사노맹 공산주의자들의 선동질과 거짓말로 잡은 문재인정권의 한계. 지들이 100년 정권잡아서 부귀 영화를 누릴 거라는 환상에 빠진 정권이 천천히 마각이 드러나자 광기로 국민들을 더 선동하고 있다. 거기다가 검찰까지 겁박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 주사파 문재인정권이 이정도로 사기와 뻔뻔하고 비열함에 놀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