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19일 토 오늘의 세상- 어제는 비 오늘은 맑음
친북(親北) 단체 남녀 회원 17명이 미국 대사관저 담장을 넘어 침입했는데 경찰은 쳐다만 봤다고 조선일보는 2019년 10월 19일 아침 머릿 기사로 냈다. 경찰은 "대응하면 시위대 다치기에 저지않고 1시간 가까이 방치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일이다. 대사 가족이 생활하는 관저 건물 현관 앞을 점거하고 1시간 넘게 반미(反美) 시위를 벌였고 당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와 그 가족은 관저를 비운 상태였다고 한다. 정치적 목적의 미 대사관저 집단 난입은 1989년 전대협의 점거 농성 이후 30년 만이다. 외국공관 보호해야 할 국가공권력은 왜 보고만 있었을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9/2019101900041.html
美 대사관서 데모해야 美 바뀐다고 문정인 특보가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남북 관계에 가장 큰 장애물은 유엔군사령부"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민이 데모해야 (미국이) 바뀐다"고 했다. 이 정권 핵심들이 겉으로 말은 못하지만 속생각은 어제 미 대사관저를 침입한 친북 단체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다.
문재인 정권이 종북정권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다. 반미 정권이라는 것도 지금 이렇게 실증을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내우외환에 처해 있다. 경제는 어려운데 국민은 분열돼 있고 정권은 신뢰를 잃었다. 밖으로는 우방이 하나라도 있는지 알 수 없는 처지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미 시위까지 벌어지면 안보와 경제 모두에 설상가상이 될 수 있다. 정부는 미 대사관저 침입 사건을 경시하지 말고 분명히 선을 그어 반미의 불길이 번지는 것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3019.html
● 조국 역풍에 文지지율 추락… 서울 39→34%, PK 37→34%
남북 대화 교착도 부정적 영향/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1980년대 이후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지지율(84%)로 시작했지만 다음 달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지지율이 반 토막 났다. '조국 사태' 장기화가 결정적이란 분석이다. 갤럽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8월 '조국 사태' 이후 가파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9/2019101900091.html
광주 전라공화국 국민들은.......정말 생각없이 사는 이웃국가인가?
● [사설] 또 한 명 운동권의 파렴치 위선
조직 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1년간 기사 딸린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의 2심 첫 공판에서 재판장이 "자원봉사로 믿었다는 (은 시장의) 주장은 너무 순진하다"며 "이런 윤리 의식을 가진 분이 100만 성남시장으로서 인지 능력을 가졌는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1990년대 사노맹 사건으로 조국씨와 함께 복역했던 은 시장은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청와대에서 여성가족비서관으로 일하다 작년 6월 성남시장에 당선됐다. 재판장은 "만약 성남시 공무원이 똑같은 편의를 받고 자원봉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면 피고인은 과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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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3029.html
운동권이란 집단 그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다. 그 정점에는 문재인이 있고 조국이 있다. 그들의 패거리 중에는 사노맹도 있다. 사노맹이란 국가를 뒤집어 엎으려는 골수 좌익 단체이다. 이들은 활동하다 처벌받은 게 마치 나라를 지키는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가 받는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것처럼 설치고 그렇게 대우하며 자리를 나눠먹고 있다. 진정 "이게 나라냐?"
● "교사들이 反日구호 강요… 반대하자 일베냐고 비난"
서울 한 공립고 학생들 "학교가 反日 이벤트 열어 정치 선동" 반발 /한 명이 "경제침략 반대" "倍로 갚자" 선창하면 학생들 따라 외쳐 /일부 학생 "수업중 선생님이 조국 뉴스는 모두 가짜라고 주장도" /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은 반(反)사회적 인물이란 의미로 '일베회원' '수구' 등으로 매도했다는 주장이 이 학교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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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9/2019101900195.html
이것 때문에 전교조 선생을 교단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합니다. 전교조 선생이 이 난리를 치는데도 팔짱 끼고 보고만 있는 교장도 전교조 출신임에 분명하고, 학생들을 정치적 이념으로 지켜내야 할 교장이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학생들이 오죽했으면 학생수호연합을 결성하여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나셨겠나? 이 학교를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학교를 지키고 우리 아이들을 붉은 물이 들지 않게 보호해야한다
● 文 '남북올림픽' 유치 발언에 한국·바른미래, "국민과 동떨어진 달나라, 헛발질"/ "文 대통령, 현실 인식 감수성 교육 시급해 보여"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 2당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주한(駐韓) 외교단 청와대 초청 리셉션에서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지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국민적 인식과 동떨어진 달나라 발언"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헛발질'"이라고 비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9/2019101900948.html
문재인은 정말 대한민국 대통령 맞는가? 남북 공동 어쩌고 이런 말이 나오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축구 시합하러 간 선수들이 위험을 느꼈고 다리가 성하게 돌아 온 것이 다행이라는 말이 나돌고 국회에서도 말썽이 난 일에 대해 최소한 국민 보호차원에서라도 북한에다 유감이라는 말한마디는 해야하는 것 아닌가?
● 조국 사퇴 이후 광화문 다시 모인 한국당 "개혁할 곳은 검찰 아니라 文정권"
黃 "여기서 멈추면 안돼...文정권 폭정, 반드시 끝장내야"/羅 "공수처는 공포처⋯평양축구, 남북 관계 현주소 보여줘"/한국당 "광화문 10월 항쟁은 지금부터⋯폭망경제 살려내라"☞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9/2019101900930.html
검찰의 문제는 결국 청와대와 국회책임이다 결국 개혁은 검찰이 아니라 모든 인사권을 행사하는 청와대고 입법부인 국회가 입법을 통해서 하는것이 아닌가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 검찰을 악용하는 권력자가 개혁대상 아닌가
● "KBS, 北 이미지 관리해주나"...네티즌들 남북 월드컵예선 중계 요구 빗발
대한축구협회가 29년만에 열린 평양 원정 남북 축구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지만, 전체 경기 영상을 방송해달라는 축구팬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북한 선수들의 거친 행동과 욕설을 보여주지 않기 위한 것 아니냐"라며 의혹도 제기했다.
18일 에프엠코리아, 락사커(樂 Soccer), 사커라인 등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에는 전날 축구협회가 공개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 경기를 두고 "너무 거칠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축구협회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겠다"며 6분 48초 분량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2257.html
●[헬스TALK] 정경심 교수가 받았다는 '뇌종양' 진단 절차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악성은 아니다. 뇌에 혹이나, 종양이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양성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으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문의는 종양이 발견됐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8/2019101802643.html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는 조국일가들, 조국이란 자는 딸의 진단서를 딸 페북에서 복사하여 내고 마누라는 검찰에다 진단서 내라니 병원이름도 없는 입원증명서 내고 동생은 구속하려니 판사가 영장기각하긴 했지만 꾀병으로 드러누울 자리 찾고 있다. 국회 검찰 교육부를 쥐고 흔들고 생쇼를 다 해도 잘한다고 조국 지지를 외치는 얼빠진 인간들이 판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