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25일 금 오늘의 세상-맑음 [TV조선] 조국 사태의 수호자들/TV조선 '탐사보도 세븐' 밤 10시 TV조선은 25일 밤 10시 '탐사보도 세븐'을 방송한다. 지난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기까지, 쏟아지는 비리 의혹에도 조 전 장관을 꿋꿋하게 지지한 '조국 수호자'들을 보도한다.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역 앞 '조국 수호'를 외치는 사람들 사이로 한 남자가 단상에 오른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를 이끄는 일명 '개총수'로 불리는 인물. 개국본은 문재인 대통령을 후보자 시절부터 따라다니면서 개인 방송을 하던 이모씨가 만든 단체다. 개국본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다가 갑자기 '검찰 개혁'을 외치며 거리로 나온 이유를 파헤친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의혹이 하나씩 터져 나올 때마다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난한 인물도 있다. 유시민 이사장, 방송인 김어준씨, 공지영 작가 등이다. 특히 유 이사장은 "검찰의 난" "위헌적 쿠데타" 같은 거친 발언을 쏟아낸다. 한편 제작진은 조 전 장관의 지인을 찾아 그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듣는다. 어렵게 접촉한 한 동창이 조 전 장관의 이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 28조→41조… 유례없이 뿌린 '돈다발 복지' [오늘만 보는 현금 복지] [上] 지출 눈덩이 서울에 사는 이모씨는 지난 6월 65세가 되면서부터 통장에 매월 30만원씩 기초연금이 꼬박꼬박 입금되고 있다. 건물 경비원으로 일하는 그는 얼마 전 국세청에서 저소득층에게 '근로장려금'을 준다는 통지를 받고 신청해 54만원을 받았다. 부부 소득이 3600만원이 안 돼서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다. 며느리(29)도 올해 나랏돈을 받았다. 올 초 출산을 했는데 구청에서 출산 축하금으로 10만원, 정부에서 아동수당 월 10만원을 준다. 집에서 아기를 키운다고 월 20만원(가정양육수당)을 추가로 지급했다. 이씨는 "정부가 노인 빈곤을 걱정하고, 자녀 양육에 드는 돈을 줄여주겠다는 것은 고맙지만, 나중에 세금 폭탄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고 했다. 내년 총선에서 돈으로 표를 사려는 문재인정권의 속셈이다. 장기 집권 포석을 철저히 하는 문재인정권에 국민들은 각성해야 한다. 표를 사려는 이 복지에 속지마라.
● [사설] 與 의원 "내가 검사라면 조국 뇌물 혐의 수사" 정경심씨가 주식을 차명으로 매입했는데 매입 자금 6억원의 일부가 남편 조국씨 계좌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 코스닥 상장업체 주식은 당시 주식시장에서 주당 7000원 넘는 가격에 거래됐는데 장외거래 방식으로 헐값에 매입한 것이다. 조씨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이었다. 현직 민정수석 부부가 금지된 주식 직접 투자로 2억원 넘는 차익을 본 것이고, 주식을 판 쪽 입장에서는 손해를 보면서 조씨 부부에게 특혜를 준 것이다. 뇌물이라고 봐야 한다. 조씨는 그동안 "펀드에는 일절 관여한 적 없다"고 해왔다. 그런데 계좌에서 돈까지 보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조국 마누라가 조국 계좌에서 6억원을 빼다가 주식투자를 해서 2억의 수익을 올렸다 조국은 관여도 않했고 모른다고 했지만 그 말에 "삶은 소머리가 앙천대소할 노릇" 이 됐다. 주식을 시세차이 큰 헐값으로 샀다가 단기간에 고가에 팔아 2억 수익을 남긴건 주가 조작이냐 뇌물을 주식시장을 이용해서 돌려 벋은거냐? 조국 당질 회사에 53억 주식을 공자로 넘겨주고 당질이 15억에 산 주식을 40억원에 사준 영어교육업체와 직간접 거래등은 청와대 민정수석이란 공직자 비밀 정보를 이용한 위법 악덕투자수익 올린 것이거나 방조한 의혹등..., 게다 국회 청문회 위증?까지-조국! 아직도 "아내가 한일 나는 모른다 위법한일 없다"냐? 그것보다 더 큰 손이 있다는 소문이다
●경찰청, 전직원에 "검찰 조국수사 비판 與보고서 읽어라" 민갑룡 청장이 회의서 언급하자, 수사개혁단이 본청 직원에 배포/'사냥처럼 시작된 검찰 조국수사, 법원도 영장 남발' 등 주장 담겨/절판된 책을 '청장 지정도서'로 공지도… 부서마다 책 구하려 난리 ☞ 이하 생략 원문보기☞ ●대검 “조국 수사 인권침해, 사실·증거 나오면 감찰 대상” "수사·재판 진행중 언급 부적절, 수사 종결 여부 따라 감찰권 발동할 수도"/대검 "원론적 설명일 뿐, 조 전 장관 사건에 대한 감찰 검토 취지 아니다" 검찰이 여권 등에서 ‘인권 침해’를 지적한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수사에 대해 "수사의 종결 여부에 따라서는 (인권침해 관련) 새로운 사실과 증거가 수집될 때 감찰권을 발동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검찰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진행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허위 사실 유포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김광일의 입] 文대통령은 조씨 부부가 무서운 건 아닐까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mWeAt56Dp9g 엄청난 비리를 감출수 있는 자가 조국이기때문이다. 지금 모든게 깨진 바가지에 물 붓기식 문재인정책을 모르는 사람 있을까? 이를 모른다면 모두가 개 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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