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팔면봉] ○ 非核化 쇼 2년 만에 '새 무기' 위협하며 本色 보인 김정은. 더 무서운 건 '金과 좋은 관계'라며 大選만 보는 트럼프. ○ 靑 "검찰 간부 평판 수집하라" 경찰에 지시. 선거법 찍고 공수처 찍고… 검찰까지 찍으면 獨裁 완성? ○ 세계 2위 자동차 그룹 CEO였던 카를로스 곤, 보석 중에 일본서 레바논으로 탈출. 有錢 도주, 無錢 구속.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0129.html ● [사설] 정권의 폭거를 불러들인 건 야권 분열이다 지난 연말 여권은 예산안에 이어 선거법, 공수처법을 며칠씩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밀어붙였다. 예산안을 여권이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은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래 처음 있는 일인데다, 총선을 겨냥한 초대형 거품 예산을 거의 손대지 않고 통과시켰다. 더구나 민주주의 경쟁 규칙에 해당하는 선거법에 이어 나라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공수처법 처리까지 군사작전 벌이듯 집권 세력은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나라의 기본 틀을 결정하는 법과 제도를 야당의 동의 없이 일방 변경하는 것은 제대로 민주주의 하는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역대 정권, 군부에 뿌리를 둔 권위주의 체제에서도 쟁점 법안을 한 번에 무더기로 강행 처리하는 무리수를 두지는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1/2020010101730.html 야당은 없다. 개돼지떼들이 무슨 야당이 있나? 권력 쥔 놈한테 질질 기는게 조선배달민족이다. 나라 빼앗긴 조상들이나 지금 김정은 북한 세력에 고개 굽신거리는게 누구인가? 그걸보고도 아무말도 못하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은데 무얼 개혁하고 무얼 이루어 간다는 것인가? 조구기같은 인간 쓰레기를 잘 했다고 박수치는 무리가 적지 않고 그 무리에 입도 못 떼는 무리들이 득실거리는 나라다. ●文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 헌법에 따른 권한 다할 것" '선출된 대통령의 헌법에 따른 권한' 언급, 검찰 등 권력기관에 대한 인사권 행사 시사/"남북관계 운신의 폭 넓히고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 이뤄낼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1451.html 대한민국 최고 권력기관인 청와대는 썩어문드러져 있는데 그건 개혁하지 않으면서 어디를 개혁하라는 것인가? 참 웃기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헌법에 따른 권한 다 한다고 했는데 그 동안 민주 팔이 하더니 밑천 떨어졌나? 헌법 팔이 하려고 하는가? 탈원전정책은 헌법 어느 조항이며 주적 수괴와 만나 내통하는 것은 헌법 몇 조에 있나? 장관 청문에 채택도 안 된 장관을 몇 명이나 지 맘대 임명했는가? 공수처 설치는 헌법 몇 조에 나와 있나? 무소불의로 맘대로 해놓고 앞으로 얼마나 더 지꼴리는대로 하겠다는건가? ● [사설] '조국 비리'에도 靑 그림자, 청와대가 범죄 온상이었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 수수 등 12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조씨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저지른 범죄가 뇌물 수수 등 8가지나 된다고 한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조씨는 2017년 5월 민정수석에 취임하고도 그의 처남 명의로 된 차명 주식 보유 사실을 숨기는 등 공무집행방해·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우선 적용됐다. 조씨 딸의 지도교수가 딸 장학금 명목으로 준 600만원은 민정수석이 인사 검증을 맡는 부산대병원장 자리를 노리고 조씨에게 준 뇌물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1/2020010101732.html 문재인은 자기 된장독안에 구더기 우굴거리는 걸 모르고 있을까? ●안철수, 전격 정계 복귀 선언… "낡은 정치 기득권 과감한 청산 필요" 이르면 이번 주말쯤 귀국할 듯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0506.html 안철수는 또 문재인 도와주려고 입으로는 보수 통합 외치고 있구나. 돈 있으면 돈 갖고 놀 생각이나 해라. ●김명수 대법원장 “법관 독립 위협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겠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2일 "법관 독립을 위협하는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 소신껏 재판할 수 있는 여건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1303.html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고 앉았네. 행정부 시녀라는 것 문재인 수호대라는 것 다 아는데... ● 1월 2일 조선일보 핫뉴스 10-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안철수, 전격 정계 복귀 선언… "낡은 정치 기득권 과감한 청산 필요" 2. "내 친척 할머니가 김일성 젖물려 키워… 두 아들이 공산당에 죽자 통탄" 3. 유시민 "조국 아들 시험은 오픈북… 검찰기소 깜찍", 진중권 "풉, 이분 개그 늘었네… 변명 참 앙증맞아" 4. 文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 헌법에 따른 권한 다할 것" 5. [김창균 칼럼] 워터게이트 '토요일의 학살', 그때 닉슨을 흉내 내나 6. [사설] 정권의 폭거를 불러들인 건 야권 분열이다 7. 조국, 아들 '대리 시험' 봐준 뒤 트위터에... "정유라 '대리 과제' 경악" 8. 한국당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선관위 등록 9. [사설] '조국 비리'에도 靑 그림자, 청와대가 범죄 온상이었나 10. 진중권 “조국 가족 전체가 파렴치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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