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수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文 대통령, 신입 공무원들에 '워라밸' 강조. 血稅로 만든 '공무원 라라랜드'에 울려 퍼진 행복 타령.
○엘리트 판사 18명, 법원 내 '적폐 몰이'에 한꺼번에 사표. 良貨 구축된 곳에 惡貨는 설치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美 IT 기업 디지털稅 보류. 보복관세 으름장 놓은 트럼프 대통령 완력에 판정패.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125.html
● 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에 막혔다
수사팀, 조국 아들 허위인턴 확인서 발급 혐의로 기소 의견/이성윤 중앙지검장, 부임 일주일 넘도록 결재 안하고 뭉개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104.html
개혁은 제도가 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검찰 개혁 했다고 큰소리 펑펑 치는 문재인이 자기 호위무사를 앉혀놓으니 정권 앞잡이 노릇하고 있지 않는가? 이게 정치 검찰이고 개혁은 입으로만 하고 있는게 문재인이다. 애시당초 거짓말로 살아온 문재인이 검찰개혁한다고 떠들 때 예견한 일이 아니였든가? 문제는 문재인이 얼마나 구린데가 많으면 이런 정치 검찰을 방패막이로 울타리를 쳐 놓을까?
●수조원대 南北올림픽, 타당성 조사도 없이… 국무회의서 대못박기
文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유치案' 의결/'국가 정책 확정된 행사는 타당성 조사 면제' 규정 꺼내들어 강행/文 임기 후에나 유치전 본격화되는데, 국민적 합의 없이 속도전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272.html
●정부 “2032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개최”
각의서 추진안 의결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2/99352204/1
자살한 노무현의 수법으로 대못박기를 하는구나. 12년 후에 일이다. 그때까지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까? 지금 문재인이 하는 짓을 봐서 없어질 나라 같다.
●진흥법-촉진법 만들어 각종 기관 설립… ‘퇴직자 낙하산’ 통로로
[더 나은 100년을 준비합니다/2020 新목민심서-공직사회 뿌리부터 바꾸자]
<8> 규제 만들고 관련기관 재취업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2/99352162/1
문재인패거리들 취직자리 만들어 주려고 하는 짓 같다. 법도 없고 문재인 말만 살아 있는 사회인데 이게 나라 맞나?
● [단독]김상조, 5대그룹 불러 “공동 신사업 아이디어 내라”
작년 11월말 공동 R&D-투자 주문… 재계 “미래전략까지 간섭” 반발
‘공정경제 3법’ 시행령 각의 통과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2/99352242/1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공산화되어 재벌이 국유화되어버렸나? 재벌들이 장사 잘 되면 알라스카에 가서도 냉장고 파는데 청와대 앉아서 재벌들에게 사업 아이디어 내놓으라니 이건 코미디 복숭아학당보다 더 웃긴다..
● 1월 22일 조선일보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에 막혔다
2. "김명수,문희상, 조국 부끄럽다" 서울대 법대 졸업생들, 동문회장 침묵 시위
3. 이국종 "복지부부터 모두 새빨간 거짓말… 병원 정치도 못하는데 총선은 무슨"
4. [단독] “윤석열, 계엄령 수사 책임없다” 국민청원 답변... 청와대 두달이나 늦췄다
5. '댓글조작' 김경수 재판부에 무슨 일이… 선고 두번 미루고 이례적 심증 노출까지
6. 방심위, 北사이트 차단 경찰요청 거부
7. [朝鮮칼럼 The Column] 금강산 관광 강행은 국가적 자살 행위
8. 법무부, 윤석열 손발 묶을 '특별수사단 허가제' 조용히 끼워넣었다
9. 英 왕실 탈퇴한 해리 왕자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상징적 사건"
10. '진중권 탈당' 질문 나오자 심상정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