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토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우한 폐렴 와중에 대통령·총리·장관들 "권력기관 손보겠다." 靑 권력 비리 감시할 특별감찰관부터 정상화하시지.
○ 아산·진천 주민들, 우한 철수 교민들 받아들여. 표 계산 속 立地 바꾼 정치인보다 백배 성숙한 민심.
○ 伊 명문 음악학교, 우한 폐렴 이유로 아시아계 학생 수업 참석 금지시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차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1/2020020100098.html
세균보다 무서운 바이러스가 번지는 이 판에 국정의 우선 순위도 모르는 것들이 앉아서 나라를 거덜내고 앉았네.
●[강천석 칼럼] 민주공화국 받치는 두 기둥이 무너졌다
'법 앞의 평등'과 '대표 선출 공정성'이 法治와 民主 본질 /대통령의 민주공화국 원리 파괴, 국민의 票로 罰해야/강천석 논설고문
-전략-
민주공화국을 받치는 다른 한 기둥은 지난 연말 선거법을 여당과 준(準)여당이 합세해 일방 처리함으로써 이미 부러졌다. 국민이 법과 정책에 승복(承服)하는 이유는 자신이 뽑은 대표가 법률과 정책을 만들기 때문이다. 선거법은 국민이 대표를 뽑는 방법을 규정한 법이다. 현재 권력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선거법을 일방적으로 바꾸면 국민이 승복할 이유도 함께 사라진다.
두 사태로 민주공화국의 지붕은 기둥 없이 공중에 떴다. 지붕이 내려앉는 것은 시간문제다. 평화적으로 민주공화국을 방어할 수단은 표(票)의 심판밖에 남지 않았다. 국민은 종(奴)이 아니다. ☞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3309.html
그래서 갈아치워야한다. 말과행동이 다르게 하는 게 문재인의 특성이고 때로는 덤터기 씌우기도 명수다. 국민들이 믿을 수 가 없다. 일구이언하는 문재인정권을 타도해야함이 여기에 있다. 기필코 4.15총선에서 야당이 대승하여 문재인을 탄핵하여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길이다.
●"우리 상대는 文정권" "통합 원칙 단호히"… 통합 역류 차단 나선 黃·河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1일 "문재인 정권을 잉태한 것은 우리의 분열 때문"이라며 "당장 아쉽고 미흡한 부분이 있겠지만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도·보수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1차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우리의 시대정신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두가 뭉쳐 문재인 정권과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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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2338.html
문재인을 심판하는데는 정파를 초월해야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함께 해야 코로나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번진 기생충정권 문재인을 갈아 치울수 있다.
● [단독] 대통령 측근·친인척 비위 막는 청와대 특별감찰관 폐지 추진
與, 공수처 출범前 없앨 듯 /"靑, 특별감찰관이 제2의 윤석열 될까봐 없애려 하나"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1/2020020100061.html
앞으로 2년정도 남았으니 짧은 기간동안 지맘대로 마구 해먹겠다 이런 심보가 아닌지 의심이 간다.
● [김광일의 입] ‘급부상 차기 주자’ 윤석열, 이제 그의 운명은?
여론조사는 어떻게 하는가. 어떤 여론조사가 좋은 여론조사인가. 요즘 여론조사는 대체로 믿을 만한가. 조사비용, 즉 돈 내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만 들려주는 여론조사, 정권에 아부하는 여론조사는 없는가.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조작·왜곡하는 사례는 없는가.
여론조사 결과와 선거 결과는 비슷한가, 아니면 전혀 다를 것인가. 도대체 우리나라 여론조사 기관은 믿을 만한가. 우리는 여론조사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할 수 있다. 현재로선 시원스러운 답을 얻을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런 질문들을 전제로 하고, 그런 한계 속에서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 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2859.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B0_H1xLKNOg
윤석렬이 총선만 철저히 감시해서 부정선거만 막는다면 야당이 2/3이상에 의석을 차지할터인데 지금 보수들에 중도파로 있는20%이상에 보수집결로 차기 대선주자가 윤석렬이 가능하다 노무현이나 문재인도 대통령했는데 검찰촞총장출신이라 그에 비하면 10배나 낫다
●3차감염 2명, 하루에 5명 확진… 방역 참사
2차 감염자가 아내·아들에게 전염… 중국밖 3차 감염은 최초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우한 교민 18명도 증상 .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1/2020020100088.html
정권은 부정한 짓에만 눈을 돌리고 여당은 그런 정권에 바람만 잡고 있으니 세균보다 더 빠른 바이러스가 정세균을 보란 듯 설치는 것 아닌가?
● 경향신문 이제 중도 진보가 묻는다, 왜 부끄러움이 우리 몫이어야 하는가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지난 3년간 사실상 심리적 내전의 지옥…통합도 포용도 반성도 혁신도 없이 모두 “어느 편이냐”만 묻고 있어/
탄핵 이후 훨씬 나빠진 한국의 민주주의. 공직자의 공적 책임감은 약해졌고 권력의 사유화는 심해져/
조국사태와 청와대 검찰과의 전면전에서 당내 ‘항의’ 목소리는 철저하게 짓밟힌 민주당도 ‘위험한 신호’/
‘보수 동맹’이 중도 보수의 이탈로 무너졌듯이 ‘민주 동맹’도 중도 진보의 이탈로 붕괴할 수 있어/
어느 정권이라도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들면 안돼…중도의 분노에 답해야 한다. 총선 승패는 그들이 결정한다 .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010600005&code=910100
● 조선일보 2월 1일 핫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를 읽을 수 있음
1.정경심“내 목표는 강남 건물주, 나 따라다녀봐”… 동생에 문자
2. [강천석 칼럼] 민주공화국 받치는 두 기둥이 무너졌다
3. 윤석열 차기주자 2위... 진중권 "尹 대통령 되면 與 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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