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2월 20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2. 20. 17:33


2020220일 목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감사원, 까지 어기며 국회가 요구한 '脫原電 감사' 늦춰. 정부 서슬에 헌법기관들도 입을 닫는 모양.

법무 '수사·기소권 분리' 방침에 막내 검사급까지 대놓고 공개 비판. 딱 어울리는 상대 만난 장관.

트럼프, 탄핵안 부결되자 知人, 측근의 知人까지 대거 사면. 北核 대응은 달라도 報恩 사면은 韓美 공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0100.html

 

진보 성향현직 부장판사 대통령, 헌법 수호 의지 없어하야하라"

-김동진 부장판사, 페이스북에 대통령 비판글/-"조국 옹호한 , 스스로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것"/-인터넷 커뮤니티 통해 논란 확산하자 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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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9/2020021902274.html

법관으로 당연한 주장인데 왜 삭제했을까? 지워진 글이라고 하여 정신은 없어지지 않는다. 김동진 부장판사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양상훈 칼럼] 소름 끼치는 '·중 운명 공동체'

자유 평등 인권 투표권 모두 없앤 중국 공산당 /역병 신고 의사 체포까지이웃 나라 속국화 시도도 /한국민은 그럴 생각 없으니 ·민주당이 공산당과 운명 공동체 돼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9/2020021904068.html

 

[김광일의 입] ‘환멸(幻滅)’에 대하여
경멸(輕蔑)’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깔보아 업신여기는 것을 뜻한다. ‘모멸(侮蔑)’이라는 말도 있다. 이것 역시 비슷한 뜻이다. 다만 모멸감또는 자기모멸같은 말로 확장되어 쓰이기도 한다. 같은 자 발음이지만 한자는 다른 또 다른 말에 환멸(幻滅)’이 있다. 환멸. 상대에게 걸었던 꿈이나 기대가 깨져버려서 괴롭고 속절없는 마음이 되었을 때 우리는 환멸이란 말을 쓴다. 환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9/2020021903132.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AUomYdf2cTA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그것이 환멸이다. 회의를 하는 모습 보면 꼭 종이 조각을 들고 읽는다. 누가 적어주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암기력이나 순발력이 없는사람인가 하는 서글픈 생각이 든다. 이것이 환멸이 아닌가?

 

, 선관위원에 김대년 추천"위계질서에 안맞아" 반대

미래통합당이 3월 초 임기가 만료되는 국회 몫 중앙선거관리위원 2명 중 1명으로 김대년 전 선관위 사무총장을 추천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선관위 정당과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친 선거 관리 전문가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사무총장 출신이 선관위원으로 오는 것은 조직 위계질서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0235.html

민주당은 치매환자들 모임인가? 조직 위계질서에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국회의장 출신인 정세균이 국무총리로 임명할 때는 위계 질서에 맞았던가? 참 어처구니없이 핑개도 잘 대는구나. 정말 내로남불 정권의 하수인다운 정당이다. 이러니 민주당빼고소리를 듣느다.

 

"정권 3년은 재앙"재앙 18차례 언급

심재철,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권선거 우려, 중립내각 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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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0229.html

재앙도 재앙나름인데 대한민국 유사이래 6.25동란 이후 이런 재앙은 없었으니 18번 외쳐도 과하지 않다. 문재인 3년차에 이제 죽음의 재앙과 같은 돌림병 중국우한폐렴마져 창궐하고 있다.

 

[만물상] 혁신을 감옥에 보내려 한 나라

조선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은 마차 때문에 관직에서 쫓겨났다. 세종이 그가 만든 마차를 타고 경기도 이천으로 온천욕을 갔는데 중간에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다. 장영실은 의금부에 투옥됐고, 불경죄로 파직까지 당했다. 이 사고로 마차 보급은 중단됐다. 300년 뒤 영조가 중국식 마차를 들여오려 했다. 좌의정이 "마차에 여러 명이 섞여 타면 신분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반대했다. 조선의 운송 혁신은 그렇게 꺾이고 말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0001.html

말로만 혁신을 외치면서 구태의연한 정권이 문재인정권이다. 지난 것은 모두 적폐로 몰아 감옥에 넣고 혁신마저 감옥으로 보내려는 정권에 무얼 기대하겠는가?

 

영부인의 시장 방문 전날 걸려온 전화 "건어물 가게죠? 40준비해두세요"

동선 따라 방문 상점 정해놓고 대파··꿀 등 구매목록 건네 /동선 안에 꿀 파는 가게 없자 중기부서 밤늦게 물량 확보 요청 /정세균 총리 신촌 상가 방문땐 비판적 얘기하려던 상인 퇴짜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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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0/2020022000066.html

쇼 잘하는 정권인줄 국민들은 다 안다. 쇼를 하려면 쇼같이 해라. 정숙이 톱 탈렌트로 착각하는데 이런 여자 나오면 쇼를 보러 오던 사람도 발길 돌린다. 마스크 벗으면 더 이쁘다고 본인이 말했다고 유투브에서는 나오던데 마스크는 왜 벗어 그걸 벗지.

영화 기생충에서는 문재인을 조롱하고 있다. 그래도 좋다고 봉준호를 청와대 불러 밥을 함께 먹었다. 그리고 문재인은 봉준호가 영화에서 말한 사회문제를 공감한다고 했다. 더 재미있는 것은 봉준호의 태도다. 문재인과 김정숙 비틀기를 해놓고 태연하게 문재인 앞에 서있다. 당당하게. 조파들의 이중성이다. 거짓말을 해도 당당하게 하라. 曺國처럼

봉준호, ‘기생충에서 과 김정숙 조롱했다? - 그걸 증명하는 영상분석 셋 - 조우석 칼럼 - [뉴스타운TV] 영화 평보기https://youtu.be/aqoSFNqN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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