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 ☞ 오늘이 세상◆
우한 폐렴으로 문재인과 정세균이 똥줄이 타나보다. 정세균이 밤 10시에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총리가 왜 사과하나? 대통령이곧 회복된다고 거짓말한지 며칠이 지났다고 총리가 사과하나? 총리의 할 일이 대통령 거짓말 쓸어담으러 다니는 자리인가? 대통령은 돌림병이 만연하니 이제야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세상을 읽을 줄 모르는 대통령, 거짓말만 하는 대통령 국민들이 참 불쌍할 뿐이다.
●정부, 마침내 우한코로나 경보 '심각' 상향
문재인이 정부 대책회의서 직접 발표 "엄중한 위기상황"
문재인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를 현재의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올리면 시민 이동을 제한하거나 집단 행사를 금지하는 등 더 엄격하고 강제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범정부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금부터 며칠이 매우 중요한 고비"라며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국가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0911.html
사후약방문을 발표하는 꼴이다. 시진평에게 전화를 걸어 중국의 불행이 우리의 불행이라고 아부하던 문재인이었다. 중국 우한폐렴이 국내에 마구 들어 와도 막지 않고 있다가 걷잡을 수없이 이제야 심각하다고 판단하는 문재인이다. 북한 김정은 시진평과 더 가까워도 일찍이 중국 국경을 봉쇄하고 중국인을 출입시켰다. 문재인은 시진평 눈치보느라 질질 끌다가 대구 경북에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자 뒤북을 치고 앉았다. 대구 경북은 신천지라는 교회 신도들이 중국을 드나들며 감염되어 와서 옮겼다. 이런 상황을 미리 간파하지 못한 정권이다. 문재인은 정말 무식하다. 그것은 회의때마다 A4용지에 누군가 적어 준 것을 읽고 있다. 이 모습은 바로 나는 아무것도 몰라 적어주는대로 읽어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문재인은 무능하다. 평생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하나 건사하지 못하고 있다. 김정숙이 움직일때마다 말썽을 일으켰다. 왜 이런 여자를 데리고 다니는가? 마누라 하나 통제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무식하고 무능한 대통령을 뽑은 대한민국민들이다. 망해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국민이 아니든가? 언제 망해봤느냐고? 그 다음에 국민들이 이명박을 선택헸다. 노무현정권은 망했던 것이다. 오죽하면 노무현일당중 오른팔이었던 안희정이 폐족을 선언했을까? 폭망한 정권의 비서출신인 문재인을 다시 대통령으로 뽑은 우를 범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문재인은 영화 기생충에서 조롱을 당하고 있었는데 그의 비서들마져 그를 조롱하고 있다. 그것은 문재인이 홍보하는 뉴스 기사 사진을 보면 안다. 한결 같이 A4용지를 들고 읽는 사진이나 동영상이다. 이것은 비서들이 우리 대통령은 써 준 것 이외는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오 하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22일 확진자 229명 중 195명 신천지·대남병원… 접촉자만 5000여명
22일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수퍼 전파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하루만에 확진자 수가 195명이 추가됐다. 특히 이날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와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가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2차 지역감염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루 사이 총 229명이 추가 확진됐고, 이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100명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가 95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1293.html
대구 경북에서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많이 나타나 불명예도시가 되었다. 어쩌다가 대구가 이렇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