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4월 25일 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4. 25. 14:59

◆2020년 4월 25일 토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 민주당 당헌, '중대 잘못' 지역구에 후보 안 낸다. 부산시장 후보 내면 민주당에 '성범죄는 경범죄', 맞습니까.

○ 울산 선거 개입 사건 피의자 황운하, 경선 부정 혐의로 압수 수색. 출마가 비정상인데 비정상의 일상화 시대이니.

○ 트럼프, 코로나 브리핑서 "환자들에게 소독제 주입할 방법 없나?" 그 황당 발언을 소독하고 싶은 마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5/2020042500104.html

靑 선거개입 연루 수사관 檢출석 직전 '고래 고기사건' 집중 검색후 극단 선택

당일 아이폰 사용내역 확인, 청와대 논리에 맞추려 한 듯 /다시 검찰로 복귀한 뒤에도 靑문건 저장했다 삭제한 흔적

지난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 수사관 A씨가 검찰 출석이 예정된 12월 1일 휴대전화(아이폰)로 '울산 고래 고기 사건'과 관련된 자료와 기사를 집중 검색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5/2020042500043.html

이 사건은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문재인이 친구를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부정선거였다. 그 증거를 찾아내서 문재인을 처형해야 한다. 청와대 직원들이야 하수인에 지나지 않는다.

[터치! 코리아] 김남국씨가 국회의원 되는 나라

女性의 몸 품평하고 조롱해도 문제 없다는 여당과 공영방송 정권과 결탁한 여성단체들이 '잡놈들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4093.html

처음 경험하는 세상은 분명하다. 김남국이란 자가 잡놈들의 전성시대를 열었지만 더 기가 차는 일은 가치의 전도이다. 조국이 옳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이 나쁜 집단이라는 것이다. 조국의 부부의 행위가 정말 옳고 바른 일인가? 내 자식을 좋은 대학에 넣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행위가 옳다는 것이다. 내로남불로 비난하기 전에 냉정하게 생각할 문제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문서 위조 행위가 젊은 세대도 그럴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운동을 위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은행을 털어도 된다는 말이 아닌가? 이런 사람을 민주투사가 되고 의적이 되는 세상이다. 이미 이 사회는 끝장이 난 사회가 아닌가?


[김광일의 입] 총선 전에 ‘오거돈 사건’ 터졌다면근래 정치권 성추문은 주로 진보 진영, 그러니까 민주당 쪽에 집중돼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 여비서 성폭력 사건으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그리고 민병두 의원 등은 ‘미투 폭로’ 파문으로 공천에서 배제됐다. 게다가 총선을 앞두고 영입된 원종건 씨는 데이트 성폭력 논란이 일면서 쫓겨나듯 탈당했다. 총선 막판엔 안산 단원을 지역구의 김남국 당선자가 이른바 ‘섹드립’(성적 발언을 뜻하는 비속어)이 난무하는 여성 비하 팟캐스트에 무려 23회나 출연해 사실상 고정 멤버였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다. 정치권 인사는 아니지만, 총선 전날 밤11시쯤에는 서울시에 근무하는 남성 공무원이 회식을 마친 뒤 만취한 동료 여직원을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3478.html

사건은 그 전에 터졌지요. 비열하고 악랄한 민주당집단이 이걸 쉬쉬하고 덮었지요. 아마 그전에 오거든이 실토했으면 민주당은 적어도 50석은 날라갔을거다. 암튼 대한민국 건국이래 관권. 돈. 흑막 선거는 처음이다. 이래도 문재인이 잘한다는데 할 말이 없다. 한번도 경험하지 않는 일만 터지니 이게 선인지 악인지 구별도 못하겠다.


● 진중권, 황운하 반발에 "자신들 法위에 서 있다고 믿어"

전날 검찰 압수수색 두고 황운하 "표적 수사" 반발에

진중권 "범죄 피의자가 외려 파렴치, 조국 효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5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대전 중구)이 검찰 압수수색을 당한 뒤 ‘검찰권 남용’이라고 반발한 것을 두고 “자신들이 법(法) 위에 서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라며 “법치의 위기이자, 나아가 공화국의 위기”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5/2020042500732.html

가치가 뒤집혀버린 세상이다. 정말 세상이 바뀐 것은 확실하다.


4월 25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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