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목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한명숙 再審 거론하고, 윤미향 방어막 치고, 5·24는 무력화하는 巨與. 쪽수로 무엇이든 뒤집겠다는 태세. ○ 위안부 할머니 앞세워 만든 쉼터, 탈북자 월북 회유 장소로 활용. 파도 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네. ○ 코로나 사태로 배에서 못 내리는 크루즈선 승무원만 10만명. 코로나가 빚어낸 약소국, 약자의 슬픔.
● [사설] 文정부 北에 공식 '천안함 면죄부', 도발과 희생 계속될 것 통일부가 5·24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해 "사실상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며 "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데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5·24 조치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우리 군인 46명이 숨지고 나서 취한 대북 제재다. 이 정부도 차마 이는 없애지 못하고 있다가 총선 압승을 계기로 폐지를 밀어붙이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4687.html
●與, 177석 힘으로 '한명숙 유죄 뒤집기' [대법판결 사건을 재심 공식화]
●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폭로] 정신대 할머니를 앞세운 정대협은 북한 추종 집단인 모양이구나. 이런 속내를 모르고 기부를 하고 기부한 돈은 자기들이 배불리고 있었는데도 잘했다고 민주당이 거들고 문재인은 국정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참 가관이다. 지금 윤미향일당들이 조국 흉내내지만 조국보다 더 나쁘고 악질이다,
● [사설] "엄중하다"더니 "심각하지 않다", 與 돌변은 대통령 뜻인가 윤미향 의혹에 대한 민주당 기류가 돌변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이 전 총리가 유력한 대선 주자인 만큼 여당이 조만간 윤씨의 거취와 관련해 결단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런데 그 직후 이해찬 대표가 "심각하게 검토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이 전 총리의 입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자 민주당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먼저 따져야 한다"고 나왔다. 뭉개겠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서 이 전 총리의 언급을 이렇게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뿐이다. 이해찬 대표는 청와대의 뜻을 대신 발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5월 21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2.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3. "지금 합당은 안됩니다, 적이 바라는겁니다" 김무성이 받은 문자 4. 나눔의 집 때린 이재명 "특별수사팀 만들어 수사 착수" 5. 이용수 할머니 만남 뒤… 당청, 더 강하게 윤미향 엄호 6. [단독]"죽지못해 삽니다" 말씀하시던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에게... 7. [사설] "엄중하다"더니 "심각하지 않다", 與 돌변은 대통령 뜻인가 9. 곽예남 할머니 유족 "여당서 찾아와 조용히 있으라 했다" ●2020.05.21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대구서 등교수업 하루만에 코로나19 양성..학교폐쇄 2위'아이러브스쿨' 창업자, 300억대 주식 처분금 19년만에 받는다 3위 돌잔치서 1살 아기 등 가족 3명 감염..학원강사발 4차감염 추정 4위"결식아동에겐 무한 삼겹살~ 눈치보면 혼난다.. 어서먹어" 5위'이용수 할머니 2차회견·檢 칼날'..정의연 논란 새 국면 6위'구하라법' 결국 폐기..친모가 구하라 재산 절반 상속 7위 통계청장 출신 野 유경준 "민경욱 내세운 해외교수 분석, 오류" 8위 형제 택배기사 코뼈 부러뜨린 입주민 '갑질 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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