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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목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21. 13:50

 2020521일 목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한명숙 再審 거론하고, 윤미향 방어막 치고, 5·24는 무력화하는 巨與. 쪽수로 무엇이든 뒤집겠다는 태세.

위안부 할머니 앞세워 만든 쉼터, 탈북자 월북 회유 장소로 활용. 파도 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네.

코로나 사태로 배에서 못 내리는 크루즈선 승무원만 10만명. 코로나가 빚어낸 약소국, 약자의 슬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110.html

 

[사설] 정부 에 공식 '천안함 면죄부', 도발과 희생 계속될 것

통일부가 5·24 대북 제재 조치에 대해 "사실상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남북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데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5·24 조치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우리 군인 46명이 숨지고 나서 취한 대북 제재다. 이 정부도 차마 이는 없애지 못하고 있다가 총선 압승을 계기로 폐지를 밀어붙이는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4687.html

 

, 177석 힘으로 '한명숙 유죄 뒤집기'

[대법판결 사건을 재심 공식화]
김태년 ", 강압수사 피해자", 법무도 "문제 있었다" 동조/법원행정처장 "사법불신 초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101.html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폭로]
"정대협, 류경식당 종업원에 돈주며 으로 돌아가라"/"정대협이 민변 변호사 통해 종업원들에 30~50만원 지급/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라고 해기가 막혔다/윤미향 남편, 수령님·장군님 단어 수시로 쓰며 혁명가 불러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076.html

정신대 할머니를 앞세운 정대협은 북한 추종 집단인 모양이구나. 이런 속내를 모르고 기부를 하고 기부한 돈은 자기들이 배불리고 있었는데도 잘했다고 민주당이 거들고 문재인은 국정이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참 가관이다. 지금 윤미향일당들이 조국 흉내내지만 조국보다 더 나쁘고 악질이다,

 

[사설] "엄중하다"더니 "심각하지 않다", 돌변은 대통령 뜻인가

윤미향 의혹에 대한 민주당 기류가 돌변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이 전 총리가 유력한 대선 주자인 만큼 여당이 조만간 윤씨의 거취와 관련해 결단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런데 그 직후 이해찬 대표가 "심각하게 검토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이 전 총리의 입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자 민주당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먼저 따져야 한다"고 나왔다. 뭉개겠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에서 이 전 총리의 언급을 이렇게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뿐이다. 이해찬 대표는 청와대의 뜻을 대신 발표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0/2020052004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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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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