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토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總選 참패 37일 만에 이뤄진 '김종인 비대위'와 비례당 통합. 革新이라도 제대로 해야 살길 열릴 텐데.
●조국땐 같은 편이었는데… 여권·정의당 '윤미향 충돌’ [커지는 윤미향 의혹]
●주호영, 노무현 추모 글...'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11주기를 하루 앞두고 “낡은 시대의 정치 관행에 짓눌려 운명을 달리했다”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마다 예외없이 불행해지는 ‘대통령의 비극’이 이제는 끝나야 한다”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야당의 원내 대표가 노무현을 왜 추모하며 그를 칭송하며 아부하는가? 권력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다. 노무현은 자살 원인이 무엇인가?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세상에는 카더라만 난무한다. 그의 자살 원인을 밝히지 못한다면 다 공염불이다. 이 진실은 권양숙만 알 것이다. 자살은 무책임한 행위이며 현실도피의 죄악이다. 그를 칭송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는 반미로 대북정책에 실패한 대통령이었다 정책 실패 실상을 감추려 통계청장을 갈아치우고 소득 통계 기준과 방법까지 바꿨지만 그렇게 바꾼 통계 방식으로도 올 1분기 소득분배 악화가 드러났다. 바꾼 통계 방식을 과신했는지 대통령 직속 소주성 위원장은 하루 전에 "소득분배가 개선되고 있다"고 큰소리쳤다. 결과는 반대였다. 문재인 정부의 통계 분식(粉飾)은 고질이 됐다. 사례를 열거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가구원 중 근로자만 따로 추려내면 소득이 올랐다' '최저임금 긍정 효과가 90%'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늘었다'고 한 것은 모두 통계의 극히 일부를 입맛에 맞게 포장한 왜곡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90도 숙인 통합당 당선자 84명 "익숙한 과거와 결별하겠습니다" 워크숍서 잇단 자성·쓴소리 "그동안 삽질, 권력놀이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3/2020052300167.html 과거없는 오늘이 어디 있는가? 대한민국의 과거를 잊고 결별하고 북한에 끌려다니는 종북정권과 손을 잡겠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어디 있는가? 쓸개바진 인간들에게 표를 준 셈이다.
● [단독] "민변의 월북 권유 거절한뒤 위협 느껴 망명"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 허강일
● 5월 23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2. [단독] "민변의 월북 권유 거절한뒤 위협 느껴 망명" 3. [사설] 총선 뒤 '4200만원 뇌물 실세' 풀어준 법원, 법치의 위기다 4. 이제야 밝힌 불출마의 변, 표창원 "조국 사태로 생각 바뀌어" 5. 33인의 '무궁화회' 할머니 아시나요, 정대협 독주에 짓밟힌 진실 6. "윤미향을 욕보인 이용수 할머니는 노망"...도 넘은 與 지지자들 7. 주호영, 노무현 추모 글...'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냈다 8. [사설] 사기성 계획서로 10억 타내고 기부·보조금 수십억 누락하고 10. [단독] 中 트럭속 신라면 10박스... 北 "남쪽 ●2020.05.23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 1위 살인에 사체 훼손·유기까지..파주 30대 부부 신상공개할까 2위"5월엔 팔라" 증시 격언..돈 잃고 깨달은 개미들이 바꿔버렸다 4위 입주민, 유족에 사과 대신 변명.."경비원이 돌진" 6위 세대결 대신 '노무현 정신'..4년 전과 달라진 봉하마을 추도식 7위 실종녀 연쇄살인 최신종, 8년전에도 "명치 쑤셔야 간다" 8위 공대 출신 군의관이 개발한 코로나 앱.. WHO도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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