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水(수)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救國의 전쟁영웅 현충원 安葬도 보장할 수 없는 나라. 文 대통령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이런 것이었나? ● 6·25영웅 백선엽 장군에 서울현충원 1평 못 내준다니… 보훈처 "서울현충원에 백선엽 장군 묘역 없다… 안장하더라도 다시 뽑아내는 일 생길수도"/논란일자 "국립묘지법 개정 상황 설명한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더니 정말 바뀌었구나. 대한민국을 지키고 가꾸어 온 젊은날이 후회스럽고 서럽다. ●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61] 삶을 포기한 사람이 주는 가장 큰 교훈/김규나 소설가 당신은 모든 걸 과장하는 경향이 있어요. 적어도 지금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자살만 하더라도 당신은 그것을 위대한 행위와 비교하지만, 그건 절대로 옳지 않아요. 뭐니 뭐니 해도 자살이란 결국 나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괴로움에 가득 찬 삶을 꿋꿋하게 참고 견디어 나가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편이 쉬우니까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자살한 사람은 비겁하거나 무책한 사람이다. 이런 인간을 추모하거나 숭앙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영웅 대접을 받는다. ● 文 정권은 윤미향씨에게 왜 금배지를 달아줬나 [선우정 칼럼] 보수 정권이 위안부 외교 노력을 지금처럼 방치했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침묵의 대가치고 윤씨의 금배지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윤미향했던 짓이나 인권외치며 인권 깃발 흔들어대던 인권변호사 행태나 닮은 점이 너무 많지 않나요? ☞이하 생략 원문보기☞ ● 5월 27일 조선일보 핫 뉴스 13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김대중 칼럼]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 4. 진중권, 또 음모론 김어준에 "냄새 좋아하니 마약탐지견 하라" 5. 윤미향 파헤칠 시간 나흘 남았다, 윤석열이 서두른다 6. [영상] 내딸을 때려? 초딩 밀어버린 SUV '엄마의 폭주' 7. "할매요, 토착왜구 맞네요" 親文 네티즌들 이용수 할머니 조롱 8. "난 진보 성향"이라는 사람 중 원전 찬성자는 몇 % ? 9. 김근식 "여권 나팔수들, 할머니 기자회견 물타려 말도 안되는 궤변" ●2020.05.27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찰 수사 2위'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속출.."마스크 안 쓴 사람 많아" 3위 성인용 인형 '리얼돌' 판매.. "개인 취향" vs "성 상품화" 5위 등교수업 7일째 선별진료소 옮긴 유증상 고3 1천명 넘었다 6위"한국 시위 신기해 웃었는데.." 폭행당한 외국인 노동자 7위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일본 극우주장과 똑같다? 8위20억 모금한다던 정의연, 할머니 지원엔 5천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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