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27일 水(수)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27. 08:49

2020527()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救國의 전쟁영웅 현충원 安葬도 보장할 수 없는 나라. 대통령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이런 것이었나?
윤미향, '모금 목적'란 맨 앞에 '피해자 지원 사업' 적어내고 모은 돈 97.5%는 다른 곳에. 羊頭狗肉의 진수.
홍콩 주둔 사령관, "1만 병력, 홍콩 국가보안법 관철 돕겠다." 여차하면 총 들 수 있다는 엄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0213.html

 

6·25영웅 백선엽 장군에 서울현충원 1평 못 내준다니

보훈처 "서울현충원에 백선엽 장군 묘역 없다안장하더라도 다시 뽑아내는 일 생길수도"/논란일자 "국립묘지법 개정 상황 설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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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0104.html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더니 정말 바뀌었구나. 대한민국을 지키고 가꾸어 온 젊은날이 후회스럽고 서럽다.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61] 삶을 포기한 사람이 주는 가장 큰 교훈/김규나 소설가

당신은 모든 걸 과장하는 경향이 있어요. 적어도 지금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자살만 하더라도 당신은 그것을 위대한 행위와 비교하지만, 그건 절대로 옳지 않아요. 뭐니 뭐니 해도 자살이란 결국 나약함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괴로움에 가득 찬 삶을 꿋꿋하게 참고 견디어 나가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편이 쉬우니까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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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4645.html

자살한 사람은 비겁하거나 무책한 사람이다. 이런 인간을 추모하거나 숭앙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영웅 대접을 받는다.

 

정권은 윤미향씨에게 왜 금배지를 달아줬나

[선우정 칼럼] 보수 정권이 위안부 외교 노력을 지금처럼 방치했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침묵의 대가치고 윤씨의 금배지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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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4635.html

윤미향했던 짓이나 인권외치며 인권 깃발 흔들어대던 인권변호사 행태나 닮은 점이 너무 많지 않나요?

 

[만물상] '재주는 곰이, 돈은 되놈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은 금메달을 점칠 수 없는 경기였다. 한국의 안현수를 비롯해 미국의 안톤 오노, 중국의 리자쥔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반면 호주의 스티븐 브래드버리는 꼴찌가 분명했다. 예선에서 다른 선수들이 넘어지거나 실격한 바람에 운으로 올라온 선수였다. 그런데 결승 마지막 코너 구간에서 선두 네 명이 얽히면서 모두 넘어져 버렸다. 멀찌감치 뒤떨어져 있다 결승선을 1착으로 끊은 브래드버리는 호주는 물론 남반구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챙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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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4633.html

위안부 할머니를 앞세워 잇속을 차린 윤미향 그리고 약자와 서민을 내세우고 인권을 외치며 살아온 윤미향 같은 인간들의 이중성을 이제 말 할 때가 되었다. 약자를 도운다던 그 인간들이 잇속은 챙기고 명성은 권력으로 바꾸었다. 대한민국의 요직이란 요직은 다 차지 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무엇이며 인권과 민주를 내세운 변호사는 무엇을 하였는가? 참여연대는 무엇이며 연대니 환경이니 하는 단체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527일 조선일보 핫 뉴스 13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김대중 칼럼]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 6·25전쟁 영웅에 현충원 1평도 내줄수 없다니

3. 정권은 윤미향씨에게 왜 금배지를 달아줬나

4. 진중권, 또 음모론 김어준에 "냄새 좋아하니 마약탐지견 하라"

5. 윤미향 파헤칠 시간 나흘 남았다, 윤석열이 서두른다

6. [영상] 내딸을 때려? 초딩 밀어버린 SUV '엄마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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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난 진보 성향"이라는 사람 중 원전 찬성자는 몇 % ?

9. 김근식 "여권 나팔수들, 할머니 기자회견 물타려 말도 안되는 궤변"

10. 사흘만 견디면 된다? 윤미향 꼭꼭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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