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木(목)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與, 윤미향에겐 "굴복 말라", 野엔 "상임위 다 갖겠다" 초강수. 177석 힘자랑 전에 '올챙이 시절' 생각하시길.
○라임 사태 錢主는 241억 횡령, 조폭 친구는 그중 50억 훔쳐. 이 요지경 뒤봐준 분들 잠은 잘 오십니까.
○美, 시진핑 中 주석 직함 '대통령'서 '공산당 총서기'로 바꿔 표기. 新냉전시대에 맞춘 용어 변경?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204.html
여당 대표의 엄호를 받았던 윤미향이 이틀 후 번쩍이는 금뱃지를 달고 여의도에 나타나겠지. 약자 팔아 생긴 돈으로 집 사고 명성 얻어 국회의원 되는 나라 대한민국은 정말 좋은 나라이다.
● "진보세력, 기득권 집단으로 변해… 정의연 사태는 아주 위험한 징조"
[커지는 윤미향 의혹] /진보사회학자 한상진 교수 "내부비판도 권력 도전으로 간주" /
진보 사회학자인 한상진 중민사회이론연구재단(중민재단) 이사장 겸 서울대 명예교수가 27일 "진보 세력이 국가 권력 중심적인 가치관에 포섭되면 '진보'라는 것은 결국 하나의 구호에 그친다"며 "국가 권력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집단 또는 기성 체제로 변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진보가 과거엔 시민사회를 대변하는 역할을 했지만 기득권화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한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 논란에 대해서도 "일종의 권력 지상주의"라며 "권력을 지향하기 위해 내부에서 나오는 비판조차도 수용하지 않는 독선적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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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114.html
진보라는 이름을 잘못 부쳐 준 것이다. 대한민국의 진보는 없다. 대한민국의 진보는 종북이며 친북 패거리들이 위장술이다. 적화가 되어가는 과정인 것 같다.
● [사설] "윤미향 굴복 말라" "모두 자성하라"는 與 대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상털기식 의혹 제기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성숙한 민주 사회로 도약할 수 있게 모든 부문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씨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관련된 의혹들은 별문제가 없다는 것이고, 그런 의혹을 갖는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자성'은 스스로 반성하는 것인데 지금 윤씨 사태와 관련해 도대체 누가 반성을 해야 하나. 윤씨와 그를 공천한 민주당인가, 국민인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4648.html
할 줄 아는 게 선동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여당대표의 이런 선동질은 막아내고 오히려 이에 반대해야 한다. 나라 잃은 불행했던 시절 일제 위안부로 청춘을 망친 할머니를 앞세워 모금하여 그 돈으로 집 사고 호의호식한 사람, 오죽하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28일 정의기억연대 기금 관련 의혹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사람이 아니다” “저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전세계 사람을 배신하고 속였다” 외치는데도 그들을 잘 했다고 두둔하고 편들자고 선동하는 집단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인가?
● 韓 명목GDP 8위서 10위로 11년만에 첫 하락
OECD, 2019 38개국 집계
저물가-실물경기 위축 영향… 캐나다-러시아에 순위 밀려
한국의 경제 규모가 지난해 세계 10위로 전년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이 순위가 떨어진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11년 만이다. 저물가와 경기 침체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조6422억 달러(약 2028조 원)로 OECD 회원국과 주요 신흥국 등 38개국 가운데 10위로 집계됐다. 한국의 순위는 2018년에 8위였지만 캐나다(1조7363억 달러), 러시아(1조6999억 달러)에 밀려 두 계단 하락했다. 미국(21조4277억 달러)과 중국(14조3429억 달러)이 1,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 이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8/101247283/1
국가 경제를 이렇게 망가뜨려놓고 무슨 할 말이 있을까? 참 뻔뻔한 정권이 아닐 수 없다.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은 사람 아냐…괴로워 죽을 생각도 했다"
이 할머니 "윤미향, 전 국민과 세계인을 속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28일 정의기억연대 기금 관련 의혹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사람이 아니다”라며 “저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전세계 사람을 배신하고 속였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668.html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힘 있는 이해찬은 힘없는 당신이 아무리 외쳐도 윤미향이 잘 했다고 지키자고 하는데 힘없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까요?
● 거침없는 통일부, 北에 60억 지원한다
국제기구 통해 北간부 교육사업… 美 속도조절 주문에도 잇단 발표
"이러다 韓美공조에 틈 생길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241.html
남한에도 교육사업에 써야 할 곳이 많은데 북한에 퍼 준다니 더 막을 방법도 없고 자멸하게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 [단독] 정의연 사무총장은 현직 청와대 비서관의 부인
[커지는 윤미향 의혹] /- 정의연 출신들 정·관계 곳곳 포진… "사실상 여성 참여연대 격" /정구철 비서관 최근 사의 표명… 아내는 검찰조사 받고 있어
청와대 거론 사전차단설 나와 / 鄭비서관 "윤미향 사태 이전인 지난 4월에 사의 표명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8/2020052800112.html
● 5월 28일 조선일보 핫 뉴스 13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사설]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2. [양상훈 칼럼] '無자본 특수법인'들의 분노 비즈니스
3. [단독] 정의연 사무총장은 현직 청와대 비서관의 부인
4. [단독]안성쉼터 거래 넉달 후, 윤미향 부부와 이규민 베트남으로
5. [단독] 태백 소녀상 헌 이불을 뒤집어쓴 사연
6. 원희룡 "백선엽 장군은 6·25의 이순신인데, 현충원 안장 당연"
7. 진중권 "미안하다, 마약탐지견...너를 김어준에 빗대서"
8. [도쿄리포트] 누가 친일파인가
9. n번방 강력처벌 하라더니..."대체,왜,어째서,또 탁현민인가"
10. [사설] "윤미향 굴복 말라" "모두 자성하라
●2020.05.28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1위伊 베로나 포도밭 밑에 로마시대 타일 바닥 "너무나 온전"
2위 유은혜 "쿠팡물류센터 감염 심각..방역당국 의견 따라 등교일정 조정 중"
3위"55인치 29만 원"..화웨이·샤오미, TV 가격전쟁
4위 약국엔 마스크 남는데.. 마트엔 왜 마스크 사러 줄 설까
5위"성추행" 싹싹 빌더니 법정선 오리발..CCTV 찍혀 유죄
6위 멈추면 보이는 지구..코로나 지나고 나면 더 큰 재앙 닥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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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쏟아진 급매에..서울 아파트 매매 2배 늘었다
10위 내달 판결 앞두고 2000억대 자산 현금화시킨 선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