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5월 30일 土(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5. 30. 12:17

2020530()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아버지 DJ 노벨평화상금 두고 과 싸우는 김홍걸. "성공한 정치인 돼 不孝 부채감 씻고 싶다" 다짐은 어디로.
공수처 1호 타깃으로 '과거 검찰' 지목한 법무. '현재 권력' 비리 척결용 기관 존재이유가 剖棺斬屍란 얘기?
방화·약탈로 번진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방위군까지 투입. 폭발하는 분노, 2LA 폭동 조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0/2020053000134.html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사설] "잘못 없다"로 일관한 윤씨, 국회 아니라 검찰 조사실로 가야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의원직을 사퇴할 의사도 없다고 했다. 예상대로였다. 근거 제시 없는 일방적인 부인만 하는 자리였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기업이 내놓은 기부금 10억원으로 안성 쉼터를 75000만원에 사서 7년 만에 42000만원에 팔았다. 아는 사람에게 비싸게 산 뒤 싸게 팔아 기부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러나 윤씨는 "오히려 싸게 샀고, 이후 부동산 가격 변화로 어렵게 팔았다"고 했다. 서울을 두고 종합병원 등에서 66떨어진 쉼터를 사놓고 "새 건물에 교통이 편리해 매입했다"고 했다. 이 안성 쉼터에선 할머니가 한 분도 살지 않았고 대신 정의연 관련 단체들이 수련회와 바비큐 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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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4507.html

대한민국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 20204월 대한민국은 좌파들이 독점했다. 좌파들은 평등과 자유 정의는 인간 보편적 가치이건만 그들의 전유물인양 외치며 서민을 위하고 사회 약자를 위한다는 깃발을 흔들며 고함을 치며 거리에서 살아 온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법이나 규칙을 어기고 감방을 한 두 번 드나들었다. 그 감방살이가 별이 되어 번쩍이며 대중들의 주머니를 털어 자기 잇속을 채우고 그 별이 명성이 되어 권력을 잡았다. 행정,사법, 언론을 모두 장악했다가 20204월 총선에서는 입법부까지 점령했다. 이제 자기네 편은 강도질을 하여도, 기부금을 착복하여도, 가짜 서류를 만들어 자식을 대학에 보내어도 무죄이다. 이제 지난 정권의 유죄는 모두 무죄로 뒤집기를 시작하려 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 악의 소굴로 만들 생각인가? 유신시대에 선량한 국민들은 말없이 일하며 땀 흘리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 그 때 좌파들은 아스팔트 위에서 입만 살아 외치기만 했다. 그것이 어찌 자랑이 되어 땀 흘려 일한 사람을 보수 꼰대로 몰아치고 죽일 놈으로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정의기억연대는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기억하라. 일제 강점기 꽃다운 나이에 일본놈들에게 끌려 가 짓밟힌 육신을 기억하라. 기억한다면 그들을 앞세워 모은 돈을 허투루 쓸 수 있었는가? 모은 돈을 그렇게 써도 자기 편이니 잘못을 꾸짖기는커녕 두고보자고 엄호해서 되겠는가?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이 한가지만 보면 이들 좌파들의 의식과 전개 될 내일을 예견할 수 있지 않는가?

 

[단독] 김홍업, 홍걸에게 보낸 내용증명 "노벨평화상금 8억 어디갔나"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 부부가 남겨놓은 유산을 놓고 2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쟁을 벌이고 있는 사실이 주간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 부부가 생전에 머물던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사저 등 기부등본, 김 이사장·김 의원 간 내용증명, 그리고 법원 제출 서류 등에 따르면 김대중·이희호 부부의 3남인 김 의원은 이희호 여사 별세 후 감정가액 30억원이 훌쩍 넘는 동교동 사저의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바꿔놓았다. 또한 이희호 여사가 김 전 대통령 서거 후 하나은행에 예치해놓았던 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0/2020053000055.html

그 아비에 그 아들들이네. 장편 대하 소설을 쓰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대하소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뛰어 넘을 것이다.

 

"홍콩이 몰락하면 중국 경제도 무너진다" [송재윤의 슬픈 중국]
송재윤의 슬픈 중국: 문화혁명 이야기 <7>/나라를 배반하고 홍콩을 어지럽힌 4인방?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0/2020053000435.html

 

[사설] 사드 장비 교체까지 에 사전 설명해야 한다니 군사주권국 맞나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28일 한밤중 경북 성주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의 노후 장비 교체 작업을 마쳤다고 한다. 사드 배치에 반대해 온 단체와 마을 주민의 저항을 뚫고 작업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지면서 부상자도 발생했다. 사드는 북핵 미사일을 막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인데도 관련 작업을 할 때마다 무슨 잘못된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쉬쉬하며 일을 처리해야 한다.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4509.html

 

김무성 "박근혜 대통령 33년형 과해우린 만나선 안됐을 운명"

김무성 "제가 경험한 박근혜 절대로 부정 저지를 사람 아냐"/"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풀어줄 때 됐다대통령 결단 부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4357.html

터진 입이라고 말은 하는구나. 자유 대한민국에 끼친 죄업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좌파정권에 대한민국을 넘긴 죄악을 아직도 모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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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회견에 "줄줄 써서 하는 그게 뭐냐"

2. 달러 환전하고 이민 문의 폭발시작된 '홍콩 대탈출'

3. [사설] 사드 장비 교체까지 에 사전 설명해야 한다니 군사주권국 맞나

4. [단독] 허강일 "월북 권유 없었다? 윤미향 주장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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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럼프, 보안법 강행 보복..."홍콩 특별지위 박탈절차 시작"

7. [박정훈 칼럼] '기생'

8. DJ 아들 홍업·홍걸, 노벨평화상금·동교동집 놓고 법정 다툼

9. 위안부 할머니들 "윤미향, 만원한장 준적 없으면서...뻔뻔하다"

10. [사설] "잘못 없다"로 일관한 윤씨, 국회

 

2020.05.30 daum 많이 본 뉴스 10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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