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6월 06일 土(토)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7. 10:58


2020606()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현충일에 천안함·연평해전 유족은 초청 안 한 정부, 바라보느라 에 희생당한 我軍은 눈 밖인 모양.

, 밀입국 보트 13번 포착하고도 '낚싯배려니' 무시. 뻥뻥 뚫리는 것, 국경인가 안보인가.

대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에 크게 밀리기 시작. 막말·분열의 리더십에 民心이 등 돌린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6/2020060600189.html

현충일이 부끄럽다

"현충일에 천안함 유족 빼려했다니5·18 행사에 5·18 유족 안부른 꼴"

유족들 "보훈처 실수? 납득안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 천안함 폭침, 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 유족과 생존자들이 참석 대상에서 빠지게 됐던 이유로 코로나로 인한 행사 축소를 들었다. 작년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엔 각계 인사 1만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300명 규모로 줄였고, 장소도 대전현충원으로 바꿨다. 보훈처는 "인원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각 보훈 단체에 일정 인원을 배정하여 자율적으로 초청 인사를 추천하도록 했는데, 추천 명단에 해당 유가족·생존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6/2020060600066.html

5.18 행사때 대통령에게 다가가서 천안함 사건이 누구 짓이냐고 따진 유족의 행위에 화가 난 사람들이 안 부른게 아닌가? 무슨 구구한 변명을 하나? 속이 환히 내보이는 처사다.

 

[최보식 칼럼] 현 정권보다 지금의 통합당이 더 두렵다

"보수나 자유 우파라는 말을 싫어한다"80세 노인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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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4/2020060404797.html

80세 노인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긴 게 문제가 아니라 자유 자본주의 나라에서 그 가치를 실현해야 할 정당이 그 가치를 포기하고 사회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운명을 맡긴 것이 문제이다.

 

대통령 "6.25 전쟁은 살아있는 역사"..현충일 추념사

"대한민국 오늘 만든 분들 영원히 기억할 것" / "평화 지키고 만들기 위해 튼튼한 안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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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6/2020060600715.html

살아 있는 역사라며 지껄이는 인간이 전법의 사과 한마디없는데도 얼싸안고 좋다고 야단이며 그 전법 집단에게 퍼주려고 발광하는가? 말이 다른 이런 사람을 믿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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