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6월 08일 月 ☞ 오늘의 세상◆

modory 2020. 6. 8. 11:17

2020608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정부 '對北 전단 금지' 밝혔는데도 연 사흘 막말 공세. 삐라가 김일성 동상, 김정은 관저에라도 떨어진 모양.
윤미향, 위안부 쉼터 소장 극단 선택에 검찰·언론 탓. 달걀 부화는 닭이 될 속성 때문인가, 따뜻이 품었기 때문인가.
유럽서 캠핑카로 올여름 휴가 보내려는 사람 급증. 캠핑카, 코로나 시대 非對面 휴가 위한 필수품?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8/2020060800094.html

 

[사설] "세상 희한하게 돌아간다"

청와대 특감반에서 유재수 감찰을 담당했던 사무관이 감찰을 받던 유씨가 사표를 낸 뒤 국회 수석전문위원에 이어 부산시 부시장으로 연이어 승진하는 것을 보고 "세상이 희한하게 돌아간다고 느꼈다"고 한다.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한 사무관은 검찰 진술에서 "유씨 감찰을 위에서 중단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7/2020060702268.html

 

[사설]의 겁박엔 몸 낮추고, 연평해전·천안함 유족은 홀대한 정부

북한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를 계기로 대남 비방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김여정이 지휘하는 통일전선부가 5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와 개성공단 완전 철거를 운운한 데 이어 김일철 내각부총리는 어제 표현의 자유 따위를 떠벌이며 아닌 보살하는(시치미 떼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더욱 격분을 자아낸다고 비난했다.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도 문재인 정부의 남북-북미 선순환 관계 정책을 악순환 관계라고 깎아내렸다. 통일부는 어제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북한은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달타령이라고 한다. 참 정확한 표현이다. 북한은 남한을 적으로 보고 대북정책을 터무니없는 짓을 한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문재인정권은 욕먹어가면서 빌고 있는 판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출처: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0607/101402770/1

 

親與 단체의 남북교류, 백두대간 등정, 제주투어에도 뭉칫돈 지원

[권력이 된 시민단체] [2] 정부, 보조금으로 NGO 길들이기 /

통일 교육과 남북 교류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 '겨레하나'는 지난해 울산시에서 보조금 1억원을 받았다. '북한 대동강 지역에 있는 빵 공장에 콩기름을 보내는 사업'에 대한 보조금이었다. '보조금 사용처를 사후에라도 확인했나'라는 질의에 울산시는 "사용처는 확인했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통일과 관련된 민감 사안이므로 법적으로 공개 의무가 없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8/2020060800174.html

국민 세금으로 문재인호위무사들인 문위병 육성자금으로 쓰다니 내 세금 돌려주라.

 

연일 때리는 "더러운 개무리 대갈통을"

·통일부는 아무 반박 못해 /

북한이 지난 4일 대북 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표시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담화 이후 연일 고강도 대남(對南) 비방을 이어가고 있다. 담화 이튿날(5)부터 평양을 시작으로 대남 규탄 집회가 열리기 시작했고,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비롯한 거의 모든 매체는 우리 정부를 향해 "더러운 개무리" "철퇴로 대갈통을 부수겠다"고 맹비난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무지' '무능' 등 막말도 사용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8/2020060800163.html

통일부나 청와대는 김정은이라면 끔뻑 죽는 인간들이니 북한에 대해 무슨 말을 하랴?

[장석남의 시로 가꾸는 정원] [117] 동편 뜰에 꽃을 풀어

동편 뜰에 꽃을 풀어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7/2020060702288.html

지금 한국 사회에 개혁을 외치는 인간들은 삶이라는 사랑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개혁을 외치고 그들을 지지한다고 나섰을까? 아무리 봐도 '곰팡이 핀 눈동자'로 세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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